85df2018.02.17 23:43 뭔가 불쌍하네요. 오히려 측은심 들 듯. 얼마나 집 사고 싶었으면 하지만 능력이 받쳐주질 않으니 집을 못사서 오죽하면 정신병이 생겼을까 하고 불쌍이 여겨주세요. 허언증도 정신병이에요. 그런 사람하고 같이 사는 사람은 오죽하겠어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