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질문하나 할께요.
이번에 한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 마치고 들어가는데, 마포는 이미 마감이라 원서를 넣을 수가 없어요. 도슨이나 바니에는 어떤지요? 이두학교는 원서 마감이 2월 30일이라 원서를 넣을 시간이 됩니다. 위의 두 학교서도 좋은대학(맥길이나 유티)를 많이 보내는지요? 한국서 원서 넣고 바로 들어가면 따라 갈수 있을지도 고민이구요. 영어는 어려서 외국에 살아 원어민 수준이나 너무 뒤바뀐 환경에 아이가 적응할 수 있을 지요.,
세젭을 넣을지 12학년이 있는 사립고등학교를 넣을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너무 어정쩡한 시기에 데려가서 어찌해야할지 좀처럼 마음이 정리가 안되네요. 유학원에서도 이런 케이스는 본적이 없다고 하여 여기에 물어봅니다. 도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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