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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982018.02.07 17:01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신대로 부부가 20-30불이면 적게 받는선 아니고요..보통 큰 회사 중간 관리자 급이나 전문직.참고로 MRI 테크니션이 1년에 12만불 이상이라고 하더군요.. 학교 갖 졸업한 테크니션도 8만불 시작.
정말로 분야에 따라서 천차만별 이예요..보통 private sector 가 public sector 보단 20-30% 많이 받지만 job security 가 없으니까 장단점이 있겠네요.
좀 큰회사 it 쪽 sales engineer 는 판매 인센티브 포함해 20불 정도 받더라구요..잘 나가는 PM 도 15만불 이상 받고요.
패밀리 인컴이 이삼십만 불이면. 거의 세금으로 반 이상 떼이겠네요.
위에 어떤분리 말씀 하신데로. 보통 경력직 뽑을때 overqualify 되면 좀 뻡기가 망설여 지죠. 혹시인성이나 다른 문제가 있지않나 의심이 먼저 들기도 하고요.
제생각엔 구직 중이라고 말씀 드리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 되네요. 사람 일이란 아무도 모르거든요. 아무래도 누군가의 레퍼런스를 받으면 c.v 라도 란번 더 읽게 됩니다.
나중에 다른 부서에 연관된 포지션이 나오면 알려 줄 수도 있고요. 아무래도 내부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요.
Job 웹사이트에 나온 job들 중에 노조 때문에 사람 정해놓고 그냥 포스팅하는 가짜 포스팅또도 있습니다..그리고 진짜 포스팅이라도 워낙 경쟁이 심해서 거의 가능 성이. 
참고로 마터너티나 파터너티 leave 로 vacant된  포스팅을 공략하세요. 상대적으로 경쟁이 심하지 않고. 일 하면서 눈도장 잘 찍어 놓으면 다른 쪽으로 갈 수도 수월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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