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6e2018.02.06 22:40 토목일이 저하고 안맞아서 더는 이 일을 안하고 싶은 상황이라서요.손으로 뭘 만드는걸 좋아해서 집에서 빵이나 케익 종류를 만들어 먹고 몇년 전에는 잠시 빵집에서 일하기도 했었습니다.국내 제빵 환경이 워낙에 극악한지라 두달만에 원래 직장으로 돌아갔지만 일 자체는 너무 재미 있었거든옷.금전적인 부분에 상관없이 하고 싶은일 하면서 살고 싶어서 이민 가고자 하는 것도 커서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