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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e2018.02.06 22:40
토목일이 저하고 안맞아서 더는 이 일을 안하고 싶은 상황이라서요.
손으로 뭘 만드는걸 좋아해서 집에서 빵이나 케익 종류를 만들어 먹고 몇년 전에는 잠시 빵집에서 일하기도 했었습니다.
국내 제빵 환경이 워낙에 극악한지라 두달만에 원래 직장으로 돌아갔지만 일 자체는 너무 재미 있었거든옷.
금전적인 부분에 상관없이 하고 싶은일 하면서 살고 싶어서 이민 가고자 하는 것도 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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