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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612018.02.05 18:30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라서 지나치려다 몇자 적습니다.
저도 나이 때문에 여기 왔어요.
영주권+커리어 준비하시는게 이곳에선 쉽지 않습니다.
(나이가 많은경우)
불어가 critical factor입니다. 취업은 +영어.
이곳에 3개국어 하는 사람들 널렸어요.
영주권이시면 보통 직업학교 그리고 불어입니다.
제 기준이고, 나이가 어리시면 저라면 정식 대학 가겠어요.
대신..불어..불어..불어 입니다. 이마저 뭐 또 바꾼단 소문 있음.
또하나..이곳은 보통 다른 캐나다 주랑 엄청 달라요.
사람들도 달라요.  알고있었는데 체험하니 진짜 그럼.
좋다 싫다를 떠나서 할튼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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