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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b2018.02.03 11:00
남편도 남편 나름이져. 우리 옆집도 남편이 일도 안하고 몇년째 놀아요. 
애들은 셋이나 되서 애들 베네핏으로 버티나본데 부인이 불쌍하더라구요.
불어는 커녕 영어도 못하고 제니터가 뭐 물어봐도 대답도 못하고 부인은 남의 집 살림하러 나간다는데
그 남편이 동네 분리수거함 맨날 뒤져요. 저번에도 누가 버린 가구랑 전자렌지랑 같은 아파트도 아니고 길거리에 누가 버린거 잔뜩 챙겨서 올라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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