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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d42018.01.31 10:43
저도 가까운 엄마들하고 음식해서 보낼때 비닐에 넣어서 보내는데 이글 보고 움찔했습니다. 정성껏 만들어서 나눠먹고 싶어서 맛도 그럭저럭 괜찮게 된거같아 보냈는데 그게 먹다남은거 싸서 보냈다 생각했으면 어쩌나 걱정되네요ㅠㅠ육계장 이나 감자탕 같은건 국물이 새서 주로 비닐에 넣어 묶어서 보내고 밑반찬은 비닐지퍼백을 많이 쓰는데 그게 그렇게 혐오스러운 건가요? 
다들 그렇게 하지 않나요? 우리애들 주라고 보내오는 음식들도 국물있는건 대부분 비닐에 넣어 보내는데 저와 제 주변 맘들이 생각없는 또라이??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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