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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ad2018.01.29 23:02
헐 누군지 알았어요.여기 처음 이민와서 며칠안되서 한국에서 부친 짐 오기전에 필요한 물건  이 늙은년한테 속아서 산적있어요.  입만 열면 모든게 거짓말이에요. 어휴. 혼자 사는데 물건을 저렇게 쌓아놓고 살다니 지금보니 참 측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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