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ad2018.01.29 23:02 헐 누군지 알았어요.여기 처음 이민와서 며칠안되서 한국에서 부친 짐 오기전에 필요한 물건 이 늙은년한테 속아서 산적있어요. 입만 열면 모든게 거짓말이에요. 어휴. 혼자 사는데 물건을 저렇게 쌓아놓고 살다니 지금보니 참 측은하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