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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0d2018.01.28 11:32
답변 감사합니다. 그 쇼핑몰 이름이 까르프였군요. 사실 그 쇼핑몰하고 큰 버스터미널(?)을 보고선 편할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앞으로 몬트리올에 자주 갈 일도 없을테고 그냥 좀 더 조용하고 가끔 버스로 다니기에 불편하지 않은 정도의 주거지를 찾고 있었는데...답변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위에 답글들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춥지만 행복함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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