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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c2018.01.10 16:48
왠만하면 댓글 달기 싫은데 안 달수가 없네요.
정말 사람 봐가면서 밥 사주세요.
동네 호구인 저희 남편은 여기저기 교회 사람들 사연 들어가주며 밥 사주고 이력서 봐주고 집보러 다닐때도 같이 가고
신용도 안되는 사람 아파트 계약할때 보증서고 이사할때도 다 도와주고 밥 사주고 술 사주고 제가 봤을때는 호구도 이런 호구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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