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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6d2018.05.14 21:57
나이가 서른 여덟 ..한짱 젊은 나인건 알겠는데  아이둘 키우기 힘들어 남자친구 찾는건 아닌것 같네요.요즘 자기 새끼도 감당 못해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는 사람들 많아요.
하물며 남의 새끼인데 얼마나 잘해줄까요?
아이들 다 키우고 자기 인생 살아갈 때까지 여자가 아닌 엄마의 삶만 살아가시면 어떨까요?
그게 힘들고 또 외로운일 인건 알겠지만.....그래도 엄마니까 애들을 먼저 생각해보시긴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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