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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b 조회 수 11325 추천 수 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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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듭니다.

 

기러기로 엄마 혼자서 아이셋 키우는데 아이들이 너무 철이 없고

 

엄마 힘든것 모르고 더 힘들게 만듭니다.   

한국은 유명한 상담사들 초청해서 아이와 함께 얘기도 듣고 좋은 기회가 많은데 이곳은 없네요...  

 

한인회에서 한국서 초청해서 주관 하였으몃 합니다.

 

 

 

 

 

  • ac1a Jan.23
    상담사 나부랑이 세워놓고 애들 앞에 앉혀 놓으면 애들이 들을 것 같으세요? 힘드신 건 알겠지만 해결 방법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 fcfe Jan.25
    상담사는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한테 나부랑이라뇨.
  • 4496 Jan.23
    애가 한명도 아니고 두명도 아니고 세명 데리고 
    몬트리올 ......... 
  • df42 Jan.23
  • a4df Jan.23

    저희도 같은 입장이긴 합니다만.... 여기 정착하신 분들이 위주인 한인회에서 왜 한국에서 임시로 넘어온분들을 위해 비싼돈 들여가며 상담사를 초청해줘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런 기여한것 없이 바라기만 하니 한인 사회가 기러기 학부모한테 반감이 생긴것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에 체계가 부러우시면 한국으로 돌아가시면 될것 같구요

    요구하기보다는 여기에 맞춰가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deee Jan.23
    여기도 많아요. 다만 불어나 영어로 진행되는게 문제지만 상담시스템은 한국보다 더 잘되어있답니다 
  • 2d5c Jan.23
    로마에 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죠
    학교나 교육청에서도 비슷한 시스템들을 운영합니다. 다만 언어 문제가..
  • d397 Jan.23
    황당 .....
  • 285c Jan.23
    자식키우는거 힘든거야 만국공통이고 더구나 애가 셋이니 심정은 이해가지만 마지막 한마디는 당황스럽네요;; 
  • 9fb4 Jan.23
    대학 안나온 아줌마들이 태반이라더니 죄송하지만 생각 좀 하고 삽시다.
  • 575a Jan.23
    이곳이 없긴 왜 없어요. 언어가 안되니 못 알아듣는거죠.
  • d71f Jan.24
    힘들면 힘들다 얘기할 수도 있는거고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들면 얘기할 수도 있는거지요
    일부러 댓글까지 다는 노력이면  위로하는 말 한마디가 낳지
    그렇게 까칠한 댓글은 그냥 마음 속으로만  하심 좋겠습니다.
    결국은 본인의 맘과 상황이 불편하니 이런 글이 나오는 것이잖아요? 
    스스로 부끄러운 일인것 같아요  
  • 71e0 Jan.24

    영주권도 없이 애를 셋씩이나...

    배짱 두둑하네요.

    한국제도가 부러우면 뭐하러 여기 오나요?

    옆집에서 가니 질세라 홍보용으로 부랴부랴 온거요?

    자기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리라 착각은 한국에서 끝내시져.

    애들 데리고 무작정 오는 엄마들 무슨 벼슬이라도 딴것 처럼

    겸손은 내동댕이 치고  자만심에 쩌들여 행세하려는 꼴들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어요.

    한국인들 이미지에 손상가는 진상들좀  그만 떨기 바래요.

    창피 해요

  • d4cd Jan.24
    위로할 일이 따로 있지요.
    능력도 안되는데 애를 셋이나 낳았다는 소리 듣기 쉽상인데요.
  • 6de5 Jan.24
    이 글 진짜 아이 세명인 엄마가 쓴 글 맞아요? 초딩도 이거보단 글 잘 쓰겠네요. 
    마지막 문장은 어디가서 말하지 마세요. 욕 먹습니다.
  • 8c5b Jan.24
    캐나다에 여자 혼자 몸으로 애가 한명이라도 힘들긴 합니다. 우선 위로 해드리고 싶습니다.  이곳 한인회가 자금도 넉넉하지 못하고 조직적으로도 아직 발전해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쉽게 말해서 기러기 엄마들까지 신경못쓴다는 말이 맞고요...  자금적 여유가 된다면 기러기 맘들과 그에따른 자녀들에게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돕는건 당연한 겁니다.
    무조건 부정적으로 댓글 다는 분들 기러기 맘들의 고충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분을 떠나서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한민족이 새로운 이민자에게 서로 돕는 분위기가 조성 되었다면 이곳에 사는 우리자녀들의 미래가 밝을 것입니다.  노력합시다.  
    어찌하여 이렇듯 날카롭고 부정적인 글들 뿐인지 진심 안타깝습니다.
  • dcf3 Jan.24
    한카에서 원정오셨나
  • 30de Jan.25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당연한것 처럼 하는 사람은 베풀어도 당연한걸로 압니다.

    그런 소리는 한카에 올리죠

    여기 대나무 숲에 그런 뻔뻔한 사고를 가진 사람 없어요.

    한인회가 흙파서 운영하나요?

    본인은 할도리 못하면 서 뭘 했다고 바래요 바래긴

  • 8248 Jan.24
    교회로 오세요.
    할레루야
  • 7fd8 Jan.24
    전형적인맘  맘 충 이내요 위에 교회로 오시라구요? 교회는 그런 맘춤들 집합소입니다 어휴
  • 6f22 Jan.25
    한국가서 책 좀 많이 읽으세요
  • 00e2 Jan.25
    애 셋을 혼자 키우시며 공부 하시기는 힘들죠. 애들도 새로은 곳에 적응하고 언어 하느랴 스트레스가 많을꺼예요. 어떤 것이 정말 아이들을 위한 길인지도 헷갈리기도 하고 ㅎㅎㅎ 쉽지 않은 길이지만 힘내세요!! 
  • 2517 Jan.26
    쉽지 않아요
  • e2c4 Jan.26
    힘들죠. 아이들이도 힘들꺼예요. 힘내세요.
  • d62b Feb.12
    독한넘들 많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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