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 사는 한인들 옷차림은 60년대 70년대 복장이고 무엇보다 컴플렉스 쩔어요 이게 제가 단편적으로 잘 못 본건가요? 아니면 정말 그런건가요 너무 후진적 마인드에 세련되지 못한 처신들 컴플렉스에 쩔어서 잘나가는 사람 질투하는 시선이 느껴지고 그러면서도 동시에 뒤로는 어떻게든 엮여 볼려고 노력하고 여자들은 눈이 초롱 초롱해지고 남자들은 의심과 경계의 눈초리가 느껴지고 휴 교회에서도 이러니 다른데서는 오죽할까요 여자는 엄청 남자 이용해 먹으려고 혈안이고 그러면서도 다른 여자들 가까이 하지 말라고 욕하고 그러는 본인이 더 찌질하게 행동하고 한번은 문자가 와서 집에 저녁먹으러 오라는 거에요? 그래서 가는 중에 문자가 왔는데 오는 길에 이것저것을 사달라고 부탁하내요? 근데 왠만한 저녁값 이상이예요 근데 돈을 안 줘여 모 잊어버렸나 보지 하는데 그런 비슷한 상황이 계속 일어나는 거예요? 4번 정도 은근 슬쩍 페이를 미루거나 넘기는 근데 어느날 다른 여자를 막 욕하면서 그 여자는 경우가 없다면서 욕을 하는데 내가 볼때 본인 이야기였어요 하여간 정말 정상인 사람을 만나는것 조차 어려우니 에효 캐나다 친구 찾는건 힘들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