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한번 유학생아줌마의 뻔뻔함을 느꼈다 2017-Oct-Mon 0de5 조회 수 44492 추천 수 4 댓글 5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한카장터에 올라온 한 신발을 보고 내가 다 부끄러워짐. 그냥 주기도 미안할 정도로 헤져버린 신발을 무려 중고로 팔고있다니... 생활이 너무 핍박해도 이렇게 까진 하지 말자.. 4 추천 -8 비추천 신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Comments '53' 0fc1 Apr.18 ㄴ그 사람 유학생 아니거든.영주권받고 온 사람이야 수정 삭제 댓글 d91d Apr.18 근데 ㅋㅋㅋ 옛날에도 지금도 그런 사람이 있는데... 뭐 꼭 신상나왔다는듯이 ㅋㅋㅋ이 난리네 ㅎㅎㅎㅎ 90년대 사건들으면 이건 새발에 피 ㅎㅎㅎㅎㅎ 팔면 안사면 되잖아요.뭐가문젠가요 ㅎㅎㅎㅎ 여튼 재밌네요. 너무한다 싶고 수정 삭제 댓글 09a6 Apr.18 몬툘 클라스영주권이고 피이큐고 뭐고 느무들 가난하시네.슬픈 신발에 책에... 수정 삭제 댓글 First 1 2 Last ✔댓글 쓰기 ?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주소 (옵션) 댓글 쓰기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주소 (옵션)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쿠도/텔러스 요금제 $34부터, 미국 무료 로밍 요금제 제공 05.08 164451 하.... 2 04.21 231815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03.28 204450 Bienvenue au 대나무숲 8 06.17 14717 Bill 96 36 05.14 54801 Bill21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25 12.13 17378 bois de boulogne 5 09.02 11814 BOis de boulogne 올렷던 사람입니다.. 6 09.04 13335 Bombardier slashing 5,000 jobs, 2,500 in Quebec 11.09 16984 BTS 비난’ 中누리꾼에 “맹목적 애국주의” 글로벌 역풍 3 10.14 15944 C.S.M. DEP/ASP과정 정부보조금 지원-50년 이상의 전통! 95%이상의 취업률! 편리한 대중교통! 짧은 교육기간! 01.03 11484 Candiac 어떤가요 109 05.26 37917 CAQ says it will expel new immigrants in Quebec who fail to learn French within three years 3 09.08 13726 CAQ 발행이 너무 늦어져서 여기저기 찾다 여기에 질문 올려봅니다 2 10.29 20158 CAQ 압승!! 1 10.03 27788 CAQ 업무는 언제부터 시작 할까요? 4 05.08 13593 CAQ발행이 늦어지는경우 5 04.30 13609 CAQ의 공약 10.02 13954 CAQ의 이민 정책은 français is all or non-français is nothing 15 10.04 15697 Cashier needed 3 06.03 13641 CCP 짱깨 이 걸어다니는 바퀴벌레 암세포들은 왜 이렇게 뻔뻔함? 15 08.13 60552 Cegep/College를 고르는 방법 20 10.21 22940 CEO의 잔머리 07.21 143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17 Next / 217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