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상대가 아니라 자녀있는 부모들에게는 필요한건데 필요없으면 안하면 되죠

그렇죠, resp하나 가입시키면 두당 5천불 이상 커미션 챙기니까 캐나다 금융 돌아가는거 잘몰를만한 부모들 등쳐먹는거죠. 이거 필요하면 은행이나 증권사에 가서 가입해야지 왜들 KF, CST같은 양아치 회사들에 가는지 당췌 이해안됨

태어나자마자 가입한다치고 정부보조금 7200불 최대한 받으려면, 은행 증권사에서 가입시 월 210불씩 14년만 부으면 다 받는데 cst종류 영업사원한테 가입하면 월 250불씩 17년 납입해야 같은결과. 한 만오천불 차액인데 영업사원이 5천불이상 땡겨가고 회사가 한 만불 가까이 땡겨먹고 나중에 만기시 수수료 50%돌려준다 개소리하는데 그래봐야 최소 만불 밑지고 들어가는셈이죠

쓰다보니 열받네, 영업아줌마들한테 가입하면 최초 3,4년간은 해지시 거의 한푼도 못돌려받고 중간에 몇달 납입못하게되면 전액몰수에 나중에 지들이 인정하지 않는 학교로 진학해도 몰수, 모든 조건 다 맞춰서 받으려고 해도 인출수수료 이딴식으로 왕창 떼가고 캐나다 정부는 대체 이런 사기성 업체들이 활개치게 놔두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혹시 캐*사에서 영업질하다 강퇴당하고 노바주로 튄 그여자?

백프로 동감해요. 걔네들 예금자보호도 안되는걸로 아는데 왜 안전한 은행 냅두고 애들 학자금을 그따위 회사에 맡기는지원참. 모르면 수업료 왕창 뜯기면서 배우는거죠뭐. 

교육적금 영업년들은 걍 상종을 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다단계하고 뭐가 다른지?

동감! 알고보면 한국인들한테 거액 삥뜯어먹고 사는 영업사원주제에 대단한 혜택을 주는것마냥 세치혀 놀리는거 보면 기*충 영화가 생각나네요

캐사*에도 닉넴 아울? 인가 resp영업하다 개털리고 강퇴당한 여자 있는데 혹시 걔?

가입시 아마존 깁카 50$ 챙겨준다는 그 악질 영업분들 얘기죠? 5천불 수수료 챙겨먹고 1% 돌려주는거면 웃어야될지 원 참

이거 낚이는건 지능 문제라고 봄. 30초만 얘기들어보면 구라인거 뻔한데 묻지마 싸인부터 하는애들 보면 이해불가

걔 요새 영업 안돼서 정신이 왔다갔다 하는거 같네여 페북에서 되도않는 남의나눔글 주워다 올리는거보면 ㅋㅋㅋ

ㅋㅋㅋ

노바 애들이 지능이 마니 떨어지나,, resp영업사원뇬한테 사기당해서 5천불 날린걸 자랑스럽게 가입후기라고 올리는 애덜 보면 당최 이해가 안가는 지역임 역시 시골은 시골인 이유가,,

노바 그 영업여자 csf인가 ksf인가 팔다가 개털리니까 요새 업종전환한다고 보험영업도 같이하던데 이제 막 영주권 받은사람들 등쳐먹는것도 기술이라면 기술이네엽. 그여자한테 두당 몇천불씩 뜯긴것도 모르고 고맙다는 가입후기 올리는사람들 보는것도 꿀잼

resp 영업하는 여자 라이센스가 지금껏 없이 했는 모양인데 이제 모든 회사 물건 취급한다고 쇼하는모양.
핼팩 유학원 카페서 닉이 디올.. 인도인 이유없이 극혐, 헤이트 스피치하는 인간에게 동조하지 않나? 그여자 알고보면 사기꾼은 기본이고 인성이 바닥인 남 흉을 대댓글로 비방하고 이유없이 왕따하는 저질인생.
알고보면 아주 악질 저질인 인간임. 저년 글만봐도 인성이 다보이는데 돈을 맽기디니 토론토서 핼팩으로 똥물이
넘어옴.
노바한인교회 다닌다고 종교색을 드러낸 모양인데 어떻게
겉과속이 다르며 사기를 치고 남에게 해악을 아무렇지도 않게 줄수 있는지 뇌구조가 궁금함.

ㅋㅋ 한국에서도 최신폰 36개월 풀할부나 포인트선할인으로 긁고와서 공짜로 산줄아는 사람들 많아요!! 모르면 사기당하는거고 영업뇬이 틈새시장 잘 뚫은거임~~ 이런거 당하는 사람들 아무리 알려줘봐야 본인결정이 맞다고 자기합리화 하는사람들이라 입만 아픔!! 이상 캐나다 영주권에 금융상식테스트 포함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

근디 할팩쪽 얘기들어보면 유학원 사장넘이 영업뇬 뒤봐줘서 맘놓고 등쳐먹는다던데???

할퍽라이프 사장놈 부부 자체가 문제많은 인간들이더만 얘기들어보니 전적이 화려하네요. 유학원이 백마진 먹으면서 쓰레기 교육적금 영업년 판깔아주니까 정보느린 갓취득 영주권자들만 이리저리 뜯기는거죠뭐. 근데 영업년한테 낚이는 일반인들도 자기 자녀분들 위해서 20년짜리 초장기 금융상품 가입하는데 아무것도 안알아보고 본인손가락으로 가입당하는 거라 별로 동정심도 안드네요. 은행에서 가입하면 사기당하는거 같고 뒤쳐지는거 같아서 업자년한테 가입했다는데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쩝

ㅆㅡ레기상품 파는년이나 묻지마 낚이는사람들이나 별차이없지싶은데요

며칠전에도 업자년한테 resp가입시켜줘서 고맙다고 후기올리는 ㅂㅅ고객님 있던데, 웃긴건 걔는 영주권도 없어서 그랜트고 뭐고 암것도 없는데 걍 묻지마 싸인부터 휘갈긴거라구 ㅉㅉ

할팩유학원 사장놈이 백마진 받아먹고 영업하게 해주는 아사리판

영어가 안되니 교육적금 영업사원한테 단물 쪽 빨리는듯. 은행가서 교육적금 하나 가입할 영어실력이 안돼서 쌩판 모르는 영업한테 한방에 오천불씩 뜯겨도 좋다는 사람들은 왜 굳이 힘들게 캐나다에서 살려고 하는건가........

영업하다 정신줄놓고 블랙커피라고 닉변했대 미친년 ㅋㅋㅋ

토론토맘카페 바질, 캐사사 아울, 할팩카페 디올 >> 블랙커피, 오타와카페 바질. 카톡 intoronto 금융문맹들 상대로 낚시중. 라이센스는 노바주 꺼고 온타리오에서 낚시성공하면 온주 영업사원한테 토스해주고 소개료 받아처묵고 생명보험 팔아서 코묻은 푼돈도 챙기고 가지가지 한다. 얘한테 낚여서 한방에 오천불씩 뜯기는 등신들이 가물에 콩나듯 있긴 하더라 쯧쯧쯧

디올백 걔 여기 모니터링하는듯 ㅋㅋㅋㅋ 블랙커피에서 블커라고 개명하고 다시 5천불씩 뜯길 호구들 모집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