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쥬르에 떴어요

역시 양쪽의 입장을 들어봐야하는듯해요.

봉주르 회원이 아니라 양쪽 입장을 읽어 보진 못했지만 태귤매 라는 분 글만 읽어 봐도, 하우스 사는 사람으로서,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의뢰를 엉망으로 해놓고 억지 부리는 느낌....딱 봐도 진상 느낌인데요. 

역시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하네요

봉쥬르에 옹호 댓글 다는 사람들 다 오늘 가입하고 글이나 댓글 0개인 사람들이던데 ㅋㅋㅋㅋㅋㅋ 

업자 입장글은 어디있나요? 봉쥬르에 찾아봐도 없는데..

퍼밋도 없이 확장공사를 하다가 집이 구조적으로 불안정해져서 붕괴위험이 있다는건 확실한 팩트 같은데 다른건 제쳐두더라도 이 사실하나만으로도 이미 끝난거 아닌가요?

저 알거같아요, 4개월뒤 전화오면 as라서 절대 전화 안받는 다는 ㅡㅡ

개진상 이라고 글 올렸던데 글삭  했어요, 개상진 인가 

위에 양쪽 입장 운운하는 댓글 단 놈들 너무 속보이네요. 사람들을 바보로 아나.

제발 실력은 갖추고 일을 시작했음 좋겠어요. 레노업체뿐아니라 문제있는 업체들 다들 반성좀 합시다. 한국같음 개업도 못할 수준의 실력으로 같은 한인이라고 말이라도 시원하게 통할까해서  한인업체에 맡기는건데 ᆢ이건 뭐  여기저기 문제가 한둘이 아니네요. 이젠 한인업체라고 하면   한번 더 의심하게 될거같네요

나몰라라...문제가 많음

고소 했다면서 여기 저기 글올리는 이유는... 

고소고발전에 손님이 글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