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정말 어이없네요. 같은 동포라고 해서 더욱 믿고 맡겼을터인데 공사 개판치고 도망을 치다니요. 여기서라도 업체명 공개해서 다음 피해자가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타주로 갔더라도 다시는 몬트리올에 발붙치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