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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b5 조회 수 20798 추천 수 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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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비씨주에 살고있고 제 딸이 다음주에 McGill 대로 떠납니다.  Montreal 에 아는분도 없고 해서, 혹시 도움주실 분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읍니다.

250-885-5205.

  • fa8d Aug.13
    무슨 도움을 원하는지 제대로 쓰고 사례를 하겠다거나 뭐 이런 얘기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 0a1b Aug.13
    무작정 도움부터 청하고 본다? 흠...
    내가 만일 딸래미 타주로 유학보내는 학부모라면 없는 시간이라도 쪼개서 하나 뿐인 소중한 딸과 함께 와서 정착 잘 할 수 있도록 직접 이것 저것 챙겨줄 것 같네요. 사정이야 있겠지만 생판 모르는 사람들에게 무턱대고 도움글이라니... 
  • 3472 Aug.13
    딸과 함께 오세요
  • 6a13 Aug.13

    헐 무슨 짐짝 보내는것보다 못한 취급을 하시네요.

    비씨주에 한인들은 이런식으로 쓰면 너도나도 도와주는 그런 곳인가 보네요..

    얼마전 룸렌트 해서 들어갔는데 집주인이 남자에다가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고 같이 술먹자 하고 막 껴안으려고 하고 같이 자자고도 하고 그런 글이 기억나네요.

    매길대 가는게 오늘 결정난것도 아닐텐데 아무것도 안알아보다가 일주일 전에야 무작정 도와줄 사람부터 찾다니요.

    몬트리올 커뮤니티에도 맨날 집 룸렌트 준다고 자기는 남잔데 여자선호한다고 글올리는 사람 있던데 그런사람들이 먼저 연락주고 그러면 어떡하실라고 그러시는지.

  • ef0e Aug.13
    장난합니까? 여기 밴 한인들과 다른거 몰라요? 
    여기 이상한 한인들 얼마나 많은데 누가 누군지 알고 무슨 도움을 원하나요?
    아들이라도 위험한데 딸을?
  • ab24 Aug.13
    ㄴ 댁이 제일 이상한것 같네요.
  • 224e Aug.13
    죄송합니다, 제가 10살에 와서 한국말 쓰는것이 서툴러서 설명이 제대로 안되었읍니다.  제 딸이 도움이 필요한거가 아니고요 제가 condo를 살려고 하는데 그쪽을 몰라서 그래요.  Realtor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저는 한국분들 그냥 도움을 많이드립니다.  그냥 긍정적으로 받아주세요 Have great night!
  • 27d5 Aug.13
    하하 10살때 와서 한국말이 서툰데 영어도 못하시네요. 저 짧은 문장안에 거짓말인게 다 보여요
  • 7b47 Aug.13
    Thank you for your comment.  I  really like to say something to you 27d5 but  I better not say it.  However, I  do feel really sorry for you and I hope you know what I mean.  Somebody please rescue this sick man from the what ever disease he has...  
    GET A LIFE BODY!  
  • e119 Aug.14
    Still your grammar sucks, madam :)  I'm not the one who wrote the comment above (27d5) but yeah, it shows clearly that you were kinda lying. No offense, you are very fluent in both languages, Korean and English. Just be honest, Buddy!! 
  • 2192 Aug.14
    이게 정녕 10살때 이민와서 배운 영어란 말인가 ...
    영어배운지 2년된 나보다 더 문법이 엉망인데..
    말할때야 그렇다쳐도 쓸때는 대충 문법에 맞게 써야하는거 아닌가...
  • 500e Aug.14
    Get a life BODY ㅋㅋㅋㅋㅋㅋㅋ  글에 소울 좀 불어넣어주세요... 10살때 이민 맞네요. 한국으로 이민 10살때 하신거 ㅋㅋㅋ 
  • 91c7 Aug.14
    10세부텀 밴에서 영어배웠다고는 누가 그래여 ㅋㅋㅋㅋ
  • 3e3a Aug.14
    원글자가 쓴 댓글은 보고 왔냐
    10살때 왔다고 써놨잖아 난독증아
  • 84f5 Aug.14
    댓글을 좀 제대로 읽어라 난독증아
  • 9701 Aug.14
    난독증 맞네...누가 봐도 뻥이지 저걸 레알스토리로 읽었냐 ㅌㅌㅋ
    할튼 밴쿠버에 ㅂ 자만 나와도 경기하며 달려들기는 ㅋ
  • b3dd Aug.14
    참..댓글들이 못됐다.
    이러니 몬트리올이  그리 소문나지
  • 0fd4 Aug.14
    원글님 상황은 거짓말은 아닌 것 같은데 ... 뭐 사실이라 치고
    근데 진짜 10세에 밴쿠버 유학가서 지금껏 수십년을 살며 배운 영어가 딱 저 정도라면 조기 유학의 현주소... 정말 실망 그 자체네요! !! 한국어도 맹탕 영어도 맹탕이라... 조기 유학 고민하시는 학부모님들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네요!!! 
  • 096d Aug.14
    밴에 지금 있댔지 평생 거서 살았다곤 안 썼구만.
  • ce39 Aug.14
    096d
    10살에 와서 한굳말이 서투르다 하잖냐? 눈이 삐었나? 왜 지가 버럭질이야??
  • 6fe4 Aug.14
    버럭질은 니가 하고 있는뎅 ㅎㅎ
  • 585e Aug.14
    남의 영어갖고 지적질 하지 맙시다
    나이들어 가뜩이나 언어 안되서 주눅드는데 댓글들 보니 힘빠지네요
  • f095 Aug.14
    잘모르니깐 물어본다고 하면 되는것을 10살때 이민와서 한국어 서툴다면서 그 서툰 한국어보다 영어를 더 못하니깐 사람들이 뭐라그러는 거잖아요.  거짓말을 하질 말던지 왜 거짓말까지하면서 글을 쓰는건지 글쓴이가 이상한것같진않나요  저 엉터리 영어를 써놓고 사람들이 믿어주려나하는것도 사람 무시하는거에요. 여기 사람들을 바보로 아나 
  • b89c Aug.14
    저 댓글이 원글자라는건 어찌 아누?
    댓글은 몬툘 찌질이 소행으로 보여짐 
  • 9965 Aug.14
    585e님, 시람들이 지적하는건 10살때부터 와서 힌국말이 사툴다고 해놓고 영어도 이상하게 하니까 그런거에요.
  • cc63 Aug.15
    여기 완전 코메디네. 갑자기 영어테스트장이 되어버림.
  • 0b10 Aug.24
    이런 글 여기다 올리면 사기당하기 딱 입니다.
  • 37d7 Aug.24
    아이엘츠 7.0 필요합니다
  • 7776 Aug.25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