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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edd 조회 수 59135 추천 수 2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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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사람들 있겠죠? 아님 바람나서 집안 깨지고 그런 일들이 이전에라도 있었나요?

  • 64da Aug.12
    이따위 글엔 무관심이 답
  • f6b6 Aug.12
    이분은 중동에 살다 왔나 보네. 거기도 사람 살아요? 충분히 답변 됐기를.
  • 3070 Aug.13
    여기까지 와서 바람나 가정이 깨질 상황이면 무인도에 있어도 어떻게든 바람은 나게 되어있다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시오 들!
  • bca3 Aug.13
    뭐가 그리 궁금해요? 밥먹고 똥은 싸죠? 아님 밥도 안먹고 변비걸렸나요? 
  • 76f1 Aug.13
    왜 궁금해...ㅎㅎ 발정났나? 젊은 사람이 열심히 살어
  • 1579 Aug.13
    돼지흥분제 드셨나
  • 4612 Aug.13
    서울 불륜
    바람난 사람들 있겠죠? 아님 바람나서 집안 깨지고 그런 일들이 이전에라도 있었나요?
  • a218 Aug.13
    바람난 사람들 많지 근데 한국에는 뭐 없나 그리고 남이야 바람을 피던 불륜이던 뭔 상관이야
  • f26d Aug.13
    ㅎㅎㅎ  하다하다,  별.  
    발닦고 잠이나 자슈
  • ac73 Aug.13
    불륜사건많죠. 한카에 불륜저지른 기러기엄마 남편이 글올려 난리가 난적도 있고 (여기 가정있는 남자랑) 한국인사이에선 다 아는 큰 두가게 (업종은 다름) 각각 와이프와 남편이 바람나서 한집은 이혼 한집은 아무렇지 않게 살고 (문제는 형수와 동생이란게...)
  • fa18 Aug.14
    오마이갓....
    리얼 이 사람들 주변인들인가요? 
  • b24d Aug.15
    어머.. 저 저 사건들 알아요. 하나는 미용실 하나는 하나는 식당? 선술집? 바람저질러놓고 이혼안하고 번듯이 사는것 도 웃김
  • 8d1d Dec.29
    ㅋㅋㅋ 이년은 사이코인듯 ....이런글쓰고 사는것도 ㅂ ㅕㅇ신인듯
  • 3008 Dec.29
    ㄱㄷㅎ 나두 알쥐...ㄴㅃㅅㄲ
  • a4b4 Aug.14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듣고싶어 안달이 났나보네... 그렇게 가십이좋을까 그시간에 어디가서 커피도 제대로 못사는 니 영어실력이랑 지하철이 멈춰도 못알아듣는 니 불어실력을 키우세요..
  • 4800 Aug.14
    심심하면 네이트판이나 가세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 ca85 Aug.15
    a4b4 나 알아요? ㅋㅋㅋ 어디가서 커피 제대로 주문 못하구 지하철 멈춰도 못알아들었나 보네
  • 6d9c Aug.15
    사람 사는 곳이면 어디든 바람 피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지요
  • f150 Aug.15
    토론토서 바람난 사람들 오타와랑 몬툘로 튀었단 소리 들었습니다.
  • fc1a Aug.16
    ㅋㅋㅋㅋ 다른글 다 무시해도 언어못한다는 소리에 발끈하죠? 네 제가 또 정곡 찔럿죠 작성자 가슴아프죠 ㅠㅠ 무슨 특정한 일을 언급하는것도 아니고(물론 그것고 잘못) 나 심심한데 주변에 뒷담화할 불륜좀 없나 하는 너님 심보 개쪽팔리고요 ㅋㅋㅋ 제발 오프라인에서도 이렇게 사시길
  • dd5b Aug.16
    동변상련을 찾으시는 건가요? 불륜이 많아 그나마 위로라도 받을 심산인거 같습니다
  • 454c Aug.16
    아무리 바람 나봤자 본인 안목 변하지 않기 때문에 늘 비슷한 인간들 만날텐데 큰 문제가 있어 이혼할 거 아니면 그냥 본인 배우자에게나 충실하시길... 
  • fe5e Aug.24

    막장드라마까지 찍네요.

    몬트리올뿐만 아니라 세상 어디에나 불륜은 있습니다.

    남의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 38ed Aug.24
    대박!
  • 2c60 Aug.24

    남의 불륜이 왜 궁금하신지?

    지금 로맨스중이신가요?

  • 481f Aug.24
    귀찮게 그런걸 왜해. 집에서 애나 잘키워
  • cd95 Dec.31
    근데 겉으로는 이렇게 손가락질 하지만 내심 다들 이해는 하지 않나요? 기러기 엄마든 아빠든 다들 아직 혈기왕성한 나잇대인데 당연히 욕구는 있지 않나요? 게다가 다들 이성에게 유혹이 찾아왔을때 자신있게 물리칠수 있을거란 말을 할 수 있을런지.... 불륜을 조장하는건 아니지만 본인 얘기아니라고 함부로 이슈화시키지도 말고 이런글 올리지도 않았으면 하네요.
  • a19a Dec.31
    몰래 하면 즐거움이 열배 백배 되는게 진실임을 경험자들은 잘알지요. 처음 경험하는 아마추어들이 간혹가다 사고치지 해본 사람들은 조용히 즐기면서 살아요. 
  • 2f39 Dec.31
    웃어야하나 화내야 하나 ㅋㅋㅋ 그냥 허탈한 웃음 짓고 갑니다 ㅋㅋ
  • eafc Jan.01
    기러기맘만 골라서 이사람 저사랑  마구 찔러보는 쓰레기같은 인간 있으니 철저하게 무시하세요.
    이것저것 아무것도 안되는 인간이, 어떻게든 하나만 걸려라하는 마음으로 이사람 찔러보고 안되면 옆사람 찔러보고, 안되면 또...
    이름만 대면 다 알 사람임.
  • 0b5e Jan.01
    키작고 삐쩍 마른?? 
  • 6498 Jan.01
    아니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안그래도 외롲거 힘든데 이런 유혹 저런 유혹 다 이겨낼 사람 누가 있을까요? 한국 있는 사람만 모르면 되는거 아닌가? 
  • ed27 Jan.01
    외롭고 힘든 기러기 생활 누가 하라고 등떠밀었나?
    부모라는 사람이 그정도  외로움과 힘든것도 못 참는데 뭐하러 애들은 데리고 와서 그 어려운 공부를 하라고 들들 볶는지 모르겠네.
    처음부터 한국에 있는 사람만 모르면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해외에서 고생스럽게 헛짓거리 하는것보다 한국에서 원하는 바를 이루는게 나을 듯 싶네.
    그게 아니면 기러기를 가장해서 댓글로 장난질 하지말고.
  • 6888 Jan.02
    불륜에 가족내력 중증 우울증 환자에, 아 좀 비자 내기 전에 정신 병력 좀 확인했으면 ㅋㅋㅋㅋㅋㅋ
    별 거지 같은 것들이 쳐 와서 물을 더 흐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