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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a 조회 수 56873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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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윤석열, " 내 장모 누구에게 10원 한장 피해 준적 없다.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처가 관련 의혹을 적극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총장은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고, 지난 26일 그를 만난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전했다.

윤 전 총장은 "내 장모는 비즈니스를 하던 사람일 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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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a3 Jun.01
    어쩌라고 씨바라
  • b522 Jun.01
    어쩌라고 대깨문아
  • 831b Jun.01
    사기범 이명박도 뽑아준 우리나라 국민성 믿고 저런 것들도 또 대통령 도전한다고 꿈틀거림
  • e6ff Jun.01
    그러니까요
  • 04f2 Jun.01
    대깨문이 아무리 날 뛰어도, 대세는 이미 기울어졌다.
    윤석열이 대통령, 문죄인과 그의 일당 감옥으로
    대깨문들 알콜중독 ㅋㅋㅋㅋㅋㅋ
  • b5b0 Jun.01
    망작의 스멜이 느껴지는 시나리오네 ㅋㅋ

  • 9fa8 Jun.01
    ㅋㅋㅋㅋㅋㅋㅋㅋ
  • 36d7 Jun.02
    오늘 뉴스에서 기사를 봤는데 저런말을 했다는게 상당히 충격적이군요.
    그동안 장모와 와이프에 대해 전혀 수사가 없었던게 그래도 남편이고 사위라 그냥 침묵하고 있었던 것으로 이해 했는데, 그게 아니고 이유가 이것이었군요.
    이사람이 대통령? 끔찍합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fdbe Jun.02
    윤석열 대권홍보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계속 짖어주세요 땡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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