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저도 여기서 산지 벌써 5년이 훌쩍 넘었고 한국 식품 자주가는데..손님을 나몰라라 한다는게 무슨말인가요? 줄 서있으면 차례대로 계산해주는데 이해가 잘 안되네요. 그리고 한국식품 이용한지 오래되셨으면 계산할때 가끔 먼저 인사도 해보세요. 꼭 손님이라고 인사는 받기만 하는건가요? 내가 먼저 할수도 있지요. 세상 둥글게 살아요 모두

불만있으면 직접 한국식품에 컴플레인 하세요

글쓴 사람, 당신이 먼저 인사해라. 일하는 사람 힘들다.

여긴 하고싶은 말 하는 곳. 정체를 다들 까고 글들 쓰지 않는다일하시는 분 힘드니깐 손님들은 먼저 알아서 인사들 하고  싫음 안가면 된다.

한국식품 젊은 아가씨 무척 친절한대요? 

마트에 인사 받으러 가세요? 바쁘면 못할 수도 있지...전 만족 스럽던데...특히 카운터에 젊은 친구  일처리도  빠르고 물어보면 대답도 명쾌하고  ...대접 받으려고만 하지마시고 대접 해줘 버릇하심이 어떨지

그친구 일 잘하던데...

뭐  엄청나게  친절한편은 아니지만 일은 싹싹하게  잘하는건 인정! 그리고 남자들한텐  친절하게 인사도 먼저 하는거같은데 이쁜 여자들한텐 경계심있어보였어요 전 뭐 그려려니해요.  먼저 인사하고 말걸면 응대도 빠르고 현금결제하고 포인트적립하면  더~ 욱 친절하게 웃으며 응대해요ㅋㅋㅋ 

비겁하게 익명 뒤에 숨어서 이딴 글 쓰는 거 진짜 찌질한것 같아요 ㅠㅠ 한국식품 자주 가진않지만 갈때마다 친절하셨는데 님이 싸가지없이 먼저 하셨나보져 ㅋㅋㅋㅋㅋ 인사받고싶어서 안달나신듯 

저도 몬트리올 6년 살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는데 나몰라라한다니요. 정신차리세요. 인사는 꼭 받아야 하는건가요. 한번이라도 먼저하신적은 있나요. 꼭 이런데 글 쓰는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는 너 같은 사람때문에 다른사람이 상처 받아요. 화장실가서 거울보세요. 

님 코스트코 가서 현지인한테 똑같은 느낌 받아도 따질 수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발 닦고 잠이나 자세요ㅠㅠ

계산 잘못하고 미안하단 말 없어서  황당한적은 있었어여.

거긴 사장이 더 ㅆㅏ가지 없는데

아지매들 여기와서 나대지마셔용~! 

다운타운점?!

글쓴님아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당했는지 알려주셔야 공감이라도 하죠.
이런글은 그냥 본인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광고하는 꼴 밖에 안돼요.
남 저격하는 글을 쓸 땐 구체적인 상황과 일시를 명시하세요.

손님이 먼저 인사 해 본적은 있으신가요? 여기서 좀 한국에서 받던 "손님은 왕 서비스" 대접 받을거 기대지 좀 마세요.짜증나요.

전 한번도 그런 느낌 못 받았는데요. 그리고 사람 밀릴때도 일을 얼마나 재빠르게 처리하던지 감탄이 나오더군요. 오랫동안 잘 일할때는 그만큼 일을 잘 하니까 가능한겁니다. 

먼저인사하시적 있으신가요? 전 전혀 그런 대접 받아 본덕이 없어서.. 동감하기 힘드네요.. 구체적인 내용이면 모를까.. 

여기저기 한국인 캐셔들 다 납셨네ㅋㅋ

싹싹해서 며느리 삼고 싶더만. 뒤에서 욕하지 맙시다.

거긴 직원보다 사장이 더 ㅆㄱ ㅈ 가 없던대. 그래서 이제 안ㄱㅏ고 장터로 ㅋ

ㅈㅌ에서는 물건 반품때문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안가게 되네요
진열된 것과 같은 제품을 구매 후 가져와서 박스를 풀어보니 다른제품이 떡하니..
다음날 가서 교환을 해달라고 하니, 비슷한거니까 그냥 사용해라. 못하겠다고 하니 진열된것 가져가라.
환불을 요청했고, 물건 잘못준것에 대해 미안하지 않냐고 하니, 그런건 소비자가 살때 확인해야된다.
여기온지 얼마안된것 같은데 여기 사람들 전부 그렇게 한다 라고 너무 당당해서 말하는 모습에 기분이 영 별로였죠.

혹시 장터에서 올리는건가...

한국식품 일잘하는 이쁜 캐셔언니 말고 눈작고 못생긴 아줌마 캐셔 아줌마 딱 한번 봤는데 말하는게  갱년기인가? 시비조로 진짜 재수없더라구요.  계산후 영수증 보니 사지도 않은 걸 두개나 찍어넣더라구요. 뭐지? 캐셔 본인이 실수 한건데  디게 당당하게 환불하면 되잖아 이지랄. 안 산 물건 찍어놓고 뭘 환불하지? 게다가 일도 못하는게 싸가지 밥맛. 그렇게 손님 귀찮으면 왜 일하러 기어나오는지 참. 전화번호 물어보는 것도 한번에 못알아 들어서 결국 세번 말하고 또 영어로 말해줌.  자주보는 캐셔언니가 한번에 착 알아듣는 게 신기할 정도로 그 틱틱대는 아줌마는 귀에 노화진행이 되는지 말을 못알아 쳐먹음.  그 이후로 본적 없고,  근 몇년동안 한국식품 자주 가는데 그날 딱 한번 봤는데 대체 누구임? 다시는 보고 싶지않은 XXX

여기 분위기 파악 못하는 인간들 많군. 지금 상황이 안 좋아서 그렇지. 많이들 벼르고 있어.
사적인 감정으로 아무 말이나 싸발라서 해봐.
다 까발라서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다 들추워내보자구.
머저리 같은 것들

극적으로 친절하진 않아도 불쾌하게 하진 않던데요??  최저시급 받는 사람한테 극적인 친절바라시는건 오바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