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확산되고 있으니, 국민들한테는 모이지 말라 해놓고,
지 아들은 그림자 전시회 한다네,
자영업자, 서민들은 죽어나는데,
지 아들은 예술한다고 1400만원 지원금 받았다네,
온 국민이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는데,
대깨문들은, 전시회 하는게 어때서, 1400만원 받은게 어때서, 딸랑거리네.
진짜 부모를 원망해야 하나?
2020-Dec-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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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아들입니다. 조선시대같으면 상감마마 동궁마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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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 받고, 형평과 공평의 원칙에 어긋납니다.
캐나다는 covid 바이러스때문에 활동을 못 하는 모든 예술인들에게 CERB 매달 2천달라 지급하고, 지금은 천8백 달러 지급하는 것을 보면, 너무 비교됩니다. -
"백없는 너의 부모를 원망해"
누가 한 말이더라? -
지난 정부가 그렇게 못했으면 이번 정부에서는 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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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하고 있으니 이런데까지 일be가 와서 발악을 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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