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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나요.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즐기며 살아요 ㅎ

참 할일도 오지게 없네요. 한심한 인간...

부럽다. 나도 버리고 싶다

으메 부럽꾸마잉

이 글 누가 썼는지 진심 궁금 ㅋㅋㅋ

참 버러지 같은인간들 많아. 남이 재혼하면 니가 왜? 평소 미사라는 니가정은 남편사랑 못받아서 열등감속에서 살다가 다른여자는 이혼전에도 행복하고 어쩌다 이혼하고 또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니까 미곡이 뒤집어지니? 그게 바로 인생사야 왜 니가 그리 남편과 사이가 안좋은지 ㄴ글속에 다 묻어난다. 우선 빌빌 꼬여있는 니 마음을 다리미로 쫘악 펴봐. 그럼 행복이 뭔지 가족의 사랑이 뭔지 아주 쪼금은 알 수 있을거란다. 불쌍한 인생아.

글쓴 아줌마 욕구불만인가 본데 오빠가 풀어줄까? 톡 하나 보내봐~~

아줌마들 댓글로 단체 발작중이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으으 냄새;;

내가 아는 집인가???

웃긴 사람들 진짜 많네 ㅠㅠ

ㅋㅋ 재혼하고 바로 ㅅ.ㅅ 해야지... 서로 아주 달아 올랐을 텐데말이야. 뭐 당연한 걸 두고... 따끈한 동굴 안에 내 것 넣고 발사하면 얼마나 좋은데. 기분 좋지.

와 윗댓글 ㅈㄴ짜 더럽다 

아네. 첨 더럽다고 댓글 단건데 동굴에 쏘고 어쩌고도 문화적 존중이라니 여기 와서 본 내가 미친년이지요 잘들계셔요 

현지인 만나니 바로 ㅅㅅ예요. 나름 좋네요. 젠틀하고 바람난 x남편과는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