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문제? 지나친 표현이네요. 세상은 신기하게 여자들 문제속엔 항상 남자들도 존재 하더라구요. 만일 저속한 표현을 쓰신분들이 사장이나 지인이라면... 딱 그만큼의 수준인걸 만인들한테 알리는 것 밖에.. 표현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이곳이 익명으로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선을 넘으셨네요.
아무래도 사장 본인이 쓰는거같네요. 막말을 하는거보니 이제야 본성이 드러나는걸까요? 여기서 왜 여자,남자가 나오는지 ㅠㅜ 본인이 잘못한걸 덮으려니 그모든 책임을 여자들에게? 참한심하네요!!! 글쓴 여자가 외국인한테 다리벌려주는걸 보기라도 한거처럼 막말을 하다니 더이상 인간으로 보긴 어렵다는 생각이ㅜㅠ 정신차리시고 익명게시판이 문제라고 하기전에 말조심하시길 ㅜㅠ 같이 일하는 여자직원들도 있을텐데ㅜㅠ
사장 하나 놔두고 두 명의 여직원이 줄다리기 했다고 읽었었는데 그 둘 중 다른 한 명의 여직원이세요? 평소에 원글자를 질투했나본데 그집 사장은 둘 다 관심없을겁니다! 그를 이젠 제발 좀 잊어주시죠! 널린 게 남자들인데 하필이면 유부남한테 딱 들러 붙어서들 이게 뭡니까? 원글쓴이도 이제 한국갔으면 다 잊고 새출발하세요! 남의 가정 파탄내려 하지말고!!!
원글 잘읽어보면 코로나 이후 최근에 일한 사람인거같은데요 코로나 발생당시 거의 모든 직원이 헤고 되었고 사장은 CERB받게 해줬다고 하던데 코로나 때문에 관뒀다면 ae06은 글쓴이를 모르는 사람일텐데, 아무래도 사장이나 사장지인이 글쓴이 사냥하는 글인거같네요 속보여 ㅜ;;; 글문맥상 그렇지않나요?
원글자.. 코로나 전에 그만 둔 사람입니다. 자세한 내막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행실도, 이렇게 공개된 공간에서 자기가 한 행동은 안밝히고 사람하나 병신만드는 행동도 너무 어이없지만 그렇지만, 그 사람 때문이 아닌 내 자신의 인성을 걸고, 그 사람의 최소한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주겠습니다. 여튼 쫓겨나듯 관두고(본인 행동이 자초한 거죠. 직원으로서 사장에게도, 다른 직원들과도 손님들과도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그후로 일도 못잡아 결국 한국으로 쫓겨나는 돌아가는거라. 그 사장이 밉겠죠. 맛집에 눌러붙어 캐나다 더 있고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