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여지가 있었으니 이런 말들이 나오겠죠? 또 누군가 팩트 라고 정확히 말한거보면 맛집 사장이 와이프에 대해, 또 이상형에 대해 젊은 여직원들에게 말한것도 사실인거같고, 이제부터라도 서로서로 조심하는게 상책인거같네요. 남자들은 수저 하나만 들힘이 있어도 여자를 밝힌다고 하잖아요. 맛집 사장님도 여자 좋아하게 생겼더만, 견물생심이라고 본의아니게 일이 여기까지 온거같네요. 맛집사장님도 입다물고 있어야지 뭘 잘했다고 이름 밝히고 그러는지 ㅜ;; 또 맛집이라고 남겼는데 어떻게 실명을 숨길수있었겠어요. 실명을 밝혔다고 다 믿을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일을 알려야 다음에 그런일을 당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을것이고 맛집사장도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한다는걸 알게 되겠죠.
또 굴뚝 타령이야?? ㅋㅋ 직업이 굴뚝청소하는 거라도 되나. 왜이리 굴뚝 타령들을 해대는지. 그리고 글좀 잘 읽어. 여직원과 문제가 아니라. 근무태도 관련에 문제. 마찰 갈등이 있었는데 주로 그게 젊은 여성 근무자였다잖아. 시비걸거면 최소한 원글을 좀 정독한다음. 그리고 지난 댓글 들도 좀 읽고. 똑같은 시비 그만 걸고. 한심한 인간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이세상 모든 범죄의 피해자는 닥치고 있어야함. 이번 사태가 조금 과하긴 했지만 이렇게 한번씩 드러나야 사람이 조심을 하지. 교민들 무식해서 돈 조금 만지면 안하무인 사람 깔보기 일수고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없는자 무시하고 그게 문제가 된거임. 부인욕? 자기자랑? 정신머리 없이 얘기 세어나갈 남한테 하니 문제가 되는거지. 왜 문제될 일을 만드나? 현명하지 못하게.
그러니까. 당신이 뭔데 남의 단점과 흑역사를 다 걸고 넘어지고 단죄해야하냐구여? 그리고 부인흉보고 자기자랑 좀 한게 범죄인가요?? 물론 남에게 부인욕 한게 잘한건 아니지만. 그걸 우리가 공적으로 공격할만큼 중대한 사안은 아니죠. 여튼. 정 불만이면. 맛집 사장님께 직접 항의하시고. 뒤에서 옹졸하게 익명 힘입어 가십 그만 떨라구요..
제말이요. 이건 정말 마녀사냥도 적당히해야지 저는 그 사장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익명을 빙자해서 한 가정을 망신주는 댓글 다시는분들 반성하세요! 당신들이뭔데 누구를 단죄를 해요? 아무리 착각도 자유고 익명게시판 이러지만 적당히 하세요! 진짜 이런사람들 고소좀 했으면 좋겠어요.
미친넘아니야? 여자들이 문제? 집에 와이프 나두고 나이좀 어리고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들만 보면 사죽을 못쓰는 너같은 넘이 문제지. 어디다가 여자들이라는 표현으로 모든 여자들을 역니? 솔직히 첨엔 잘해주려다 본의 아니게 이런일이 발생했을수도 있겠다고 좋게 생각하려 했더만, 물론 오지랍이었네. 말하는 뽄세를 보니 질척거리고도 남았겠다. 유유~ 일반적인 남자분들 말하는거 아닙니다. 오해들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