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게시판에 긴 댓글 달고
들어와 봤더니 대숲
분위가 아니라 당신네들
사는 몬트리올 분위기가 어떤지 한 눈에 파악이 되는군요 ㅎ
이 사람이 분명 광고 하지 않는다고 댓글에
자세히 써 뒀고 그 외도 알아듣게
써 뒀는데도 아주 난리 부르스로군요 ㅎㅎ
한마디로 기가 막히다 못해 요절 복통할 노릇입니다.
당신 네들 소원 풀어드리리다 ㅎ
또 이 글에 난리 피우겠지만 나는 신경 뚝 끊을테니
당신들끼리 욕지꺼리 하고 비방하고 비난 많이하고 사시구려 ㅠ
잔심 가득 담긴 조언 잊지 않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0^
대나무 숲은 제대로 된 인간은 거의 없고 좀비들만 우글 우글 모여 있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생각 잘 한 것 같습니다.
대다수가 좀비인데도 자기들이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게 가장 큰 문제거리임 ㅋㅋ
얘는 맨날 남의 집에 들어 왔다네 ㅎ 남의 집이라는 게 대체 누구 집을 말하는거니? 지역 감정 유발은 누가 했고? 또 누가 감나라 배나라 했니?
말하는 품새가 젊은 친구 같은데 못 알아 들어 그러니 자세히 설명해 보렴?
내가 볼 때는 다른 사람 아니고 자네가 지역 감정 유발 하는 것 같네만...
남의집이니 어쩌니 하는 게 벌써 지역 감정 유발하는 것 아닌가,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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