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중반 둘다 연대 나온 부부에요. 한국 들어간다고 귀국 정리 한다고 해서 한카에서 물건 내놨을때 만났었는데 아이 학교 때문에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때 그 와이프가 나중에라도 도움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했는데 지금 밴쿠버 가서 둘다 직장 다니는걸로 알고 있어요. 연락할 일이 있는데 카톡은 따로 안하는거 같아요. 혹시 연락처 아는 분 있을까요? 그때 바니에 컬리지 근처 살았었어요. 둘다 공대 출신이고 와이프가 컴퓨터 전공이라고 들었구요.
2020-Jul-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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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시작이네... 예전에도 똑같은 글 올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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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고 한들 남의 연락처를 함부로 익명사이트에? 생각이 있나요?자기 이메일이라도 남기던지. 자기 연락처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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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카톡 연락 하고있어요. 전화번호 남겨주기면 문자로 아이디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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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도 아닌데 함부로 남의 개인정보, 연락처 주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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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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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도 아닌데 카톡 연락 함?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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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랑 a060이랑 지인이 아니라고. 넌 나이가 초딩인거니? 아니면 이해력 수준이 초딩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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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 안 남기는거보니 ㅋㅋㅋ걍 인연아니니 찾지마세요~ 구질구질한 느낌지울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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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부한테 악감정 있는 인간이 엿 먹으라고 상세한 신상 올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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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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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섭다. 스토커 느낌... 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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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느낌이 더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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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상한 사람 많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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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일부러 깔려고 올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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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인 돈 있어요? 왜 맨날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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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사람 누군지 몰라도 그 부부 떠난지가 언젠데 여기서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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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에 컬리지 근처 부부? 여자 키작고 뚱뚱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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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임. 여자 키크고 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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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와 같이 일단 sky 출신이 아니면 여러가지로 수준떨어져서 만나지 말라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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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컴공 전공이고 바니에 근처 살았던 사람이 많지는 않을거 같고 나이보면 나도 아는 사람 같은데....
진짜로 찾는 이유가 뭔가요? -
정말 궁금하다면 오픈하는 한카사이트에 올리세요. 이렇게 엿먹일려구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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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ㅋㅋㅋ 어느 학교 나왔다고 겁나서 말도 못하겠네 ㅋㅋㅋ그렇지 않아도 몬트리올 바닥 좁아서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데부부가 같이 연대 나온 집이 몇집이나 된다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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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주위에만 없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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