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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976a Jul.24
    저는 무조건 토론토 ㄱㄱ
  • 7d54 Jul.25
    저도
  • 937e Jul.25
    꺼져 
  • 03db Jul.25
    뭘 꺼져? 몬트리올이 니꺼냐? 애니멀 같은 놈
  • caae Jul.25
    사이다
  • f670 Jul.24
    너 같은 한국인이 제일 적어서
  • 7e7e Jul.25
    그래서 쓰레기 집합소구나캬캬캬캬
  • 5edc Jul.25
    몬트리올이 쓰레기 집합소가 아니라 한국인들이 원래 본성이 그래서 대나무숲 같은 익명게시판에서 개가 되는겁니다. 뭐 토론토나 한국이나 다를 것 같아요???
  • 059f Jul.25
    네. 다를것같아요.
  • 7792 Jul.24
    아이들  학업때문이죠.
    고학년들인데 옮겨가서 언제 또 적응하나요?

  • b156 Jul.25
    애들 은근 적응 빨리 함
  • ca0d Jul.25
    당신 눈에는 적응 빨리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어린시절의 심리적 불안감과 잦은 변화는 성인이 되어 당신같은 편협한 소이오패스가 되는데 지대한 영향을 줌.
  • ae3d Jul.25
    그건 부모 하기 나름. 너 같은 부모 밑에 있어서 적응 못 하는거야.
  • d5d7 Jul.24
    한국인 많은데 가기 싫음. 무조건 몬트리올
  • 44a2 Jul.25
    과테말라같은데 한국인 적음 ㄱㄱ
  • dab4 Jul.25
    몬트리올도 한국인 많아졌어요. 그리고 토론토도 핀치 같은데 피하면 한국인 많지 않아요. 캐나다는 땅이 아주 넓답니다.
  • 4ff3 Jul.25
    몬트리올 한국인들 조만간 죄다 타주 갈텐데 무슨 개소리신지 ㅎㅎㅎ 나 토론토 보내고 싶으면 이사비용이나 대주고 꼰대질하세요
  • 4a45 Jul.24
    시민권 따고 오히려 몬트리올로 이주옴
  • 4800 Jul.24
    미친소리하네. ㅎㅎㅎㅎ
  • f618 Jul.25
    ㅇㅈㅋㅋ
  • e621 Jul.25
    이건 우리집 개가 쓴것 같다
  • dda8 Jul.25
    ^ 배아픈가보넹 ㅋㅋ
  • 9fa8 Jul.25
    사람마다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공통적인 가장 큰 이유는 아래 2가지입니다.
    1. 아이들 학업문제(짧게는 2~3년, 길게는 5~6년 남은 아이 학창시절을 몬트리올에서 보내고 대학을 토론토로 진학시키려는 부모들 많음. 퀘벡에서 영불어 bilingual 교육이 상대적으로 쉬움(영어 또는 불어 중 한 언어만 구사할 경우 캐나다에서는 전국구 전문직, 대기업 매니저 이상으로 올라가기 어려움. 중산층으로 평생 살아야함))
    2. 싼 생활비(의식주 전체가 온타리오나 BC주에 비해 50% 이상 저렴함. 몬트리올 웨스트아일랜드에서 100만불이면 꽤 큰 하우스를 구입할 수 있으나 토론토 북쪽에서는 200만불은 필요함. 임대료가 비싸니 자연스럽게 식비나 의료비도 비쌈) 캐나다에서 한국에서 살때와 비슷한 잡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있는 돈으로 버텨야하는데 생활비 싼 몬트리올이 삶의 가성비가 큼
    -------------> 따라서 아이들이 대학에 들어갈 시기가 되거나 한국에서 살때와 비슷한 수준의 잡을 잡을때에는 거의 80~90% 토론토나 밴쿠버로 이주합니다. 솔직히 100억 있으면 누가 몬트리올에 살겠습니까? 그냥 자기 위안으로 난 몬트리올이 좋아 그러는거지...(뭐 몬트리올이 단점만 있다는 것은 아님. 장점도 많음. 단, 한국인이 살기에는 토론토나 밴쿠버가 훨씬 장점이 많으니까요) 코비드때문에 "난 한국이 제일 좋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국뽕 한국아줌마들한테도 오늘 당신에게 공짜로 캐나다 영주권 줄께 하면 당장 캐나다로 올겁니다. 다 본인의 상황을 자기합리화하기 위해 자기 위안, 자기 세뇌 하면서 사는거죠.
  • c622 Jul.25
    시민권따고 몬트리올 여자가 예뻐서 몬트리올 옴
  • 4ef2 Jul.25
    그래봤자넌루저한남
  • 77ab Jul.25
    밴쿠버에서 시민권 12년전에 따고 몬트리올 이주왔는데요? 중국인 없어서 좋아요
  • 4e55 Jul.25
    한국인도 별로 없어서 좋아요.
  • bd38 Jul.25
    없긴... 돈많은 중국인들 왠만한 집 다 사서 집값 오르는 중인데
  • f11b Jul.25
    벤쿠버는 따듯한 곳인데 추운 몬트리올로 오신 이유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중에 은퇴하면 몬트리올은 너무 추운곳 같습니다
  • 4f5a Jul.26
    아직 은퇴하려면 멀어서요 몬트리올이 지내기 훨씬 재밌어요 추위도 겨울 두번 지내봤는데 살만하더라구요
  • 8d55 Jul.25
    토론토가 집값이 더 비싸고 또 다시 옮기려니 힘들어서 그냥 몇년 여기 있었는데 이 질문 보니까 토론토가서 살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602 Jul.25
    몬트리올 여자가 나 없이 못산다고 같이 살자고해서 여기옴 
  • 713f Jul.25
    야, 누가 너랑 사귀겠니?
  • 1192 Jul.25
    오른손이 시켰네 시켰어
  • ab2c Jul.25
    몬트리올 여자 = 오른손 이말인가? ㅋㅋㅋ
  • 99a2 Jul.25
    퀘백여친이 임심해서... 어쩔 수 없이 강제 이민당했어요ㅠㅠ 영주권바란적도 없는데ㅠㅠ 자나깨나 방방이 조심ㅠ
  • 766d Jul.26
    한글도 제대로 못 쓰는 이 한량, 대나무숲 댓글수준을 팍팍 떨어뜨리네요 ㅋㅋㅋ
    뻥까는 수준도, 어휴 ㅎㅎㅎ
  • 5a4b Jul.27
    여기 수준이 원래 쓰레기 아닌감? 대숲 운영자는 여기 쓰레기들 관리 전혀 안하는구만.
  • de66 Jul.28
    e,w 일으켜 세우느라 정신없음
  • d27b Jul.26
    영주권 딸 정도면 불어도 잘 하는데 토론토엔 왜 가죠? 이상하네  
  • 1349 Jul.26
    토로톤가 행복을 책임져주냐?
  • 3e98 Jul.26
    불어 못해서 잡 못구하고 로컬이랑 못섞여사는 놈들이나 토론토 타령하지. 언어 잘하고 잡 있는 사람이 옮길 필요가 있을지?
  • 06f7 Jul.26
    돈 없어서 여기 사는거 맞습니다. 
    80만불이면 여기 교외 부촌의  큰 집에서 여유롭게 사는데, 이돈으로 토론토 가서 살려니 조그만 타운하우스에서 가족끼리 코 맞대고 살아야 하더라구요.  토론토에 지금 사는거랑 비슷한 수준의 집에 살려면 찾아보니 모기지 끼고 무려 150만불 정도 내야 하는 것 같던데, 그돈이면 차라리 여기서 애들 학교 사립 보내면서 지내보자 싶어 일단 안떠났습니다.
    위에 어떤 분이 쓰신것처럼 돈이  100억이 있으면 다른데 살기 좋은데 많겠지요. 하지만 선진국 도시중에 일반 직장 다니는 회사원 따위가 이만한 돈으로 상류층 흉내 내면서 살 수 있는데가 몇군데나 있을까요. 
    용의 꼬리냐 뱀의 머리냐.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 4e68 Jul.26
    글 쓴 놈 어떻게 사는지 꼬라지를 보고싶다.
  • 89b9 Jul.26
    글쓴놈 스펙: 불어 못함, 영어 생존영어 수준, 기술 없음. 한인 그로서리나 식당밖에 취업할 곳이 없으니 토론토처럼 한인 그로서리 식당 많은 곳이 몬트리올보다 훨씬 좋아보임. 그리고 영주권은 커녕 CSQ도 당연히 없음
  • 2281 Jul.27
    반대로 톤토에서 몬트리올로 이주해 오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 직종들은 영어만 해도 충분히 가능하고 토론토나 밴쿠버보다 관련 회사가 더 많기도 합니다. 댓글 보니 영주권 따고 몬트리올 오면 바보 취급 당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가계소득 세전 12만이면 먹고 살 만큼은 버는 것 같은데.. 실제로 토론토 사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20만은 되어야 비슷하게 살아요. 다들 돈 잘 버시나봐요.. 
  • bee8 Jul.27
    반대에요. 최저시급 받으며 베네핏으로 연명하는 애들이 몬트리올에서 멀쩡히 사는 사람들 기분 상하라고 주기적으로 올리는 글이니 코웃음 쳐주고 넘어가도 됩니다
  • ae1e Jul.27
    토론토 살다가 사기치고 몬트리올 와서 또 사기친 유명한 부부 있지요. 아직도 성당다니나?
  • 5cc3 Jul.27
    여기저기 집적거리고 돌아다니고 있지요~~
  • cd63 Jul.28
    남은 이유는 한 가지. 

    못 가서 남음. 

    갈수 없어 남았고 그래서 정신승리하며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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