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대에서 근무하는 직원 완전아님. 한국식품과 비교하자면, 1. 한국식품은 물건을 계산하기 위해서 계산대에 올려놓으면 scan 하면서 혹은 scan 완료후 백에다 가져가실거냐 박스에 가져가실거냐 미리 물오보지만. 장터는 안 물어봄. 그냥 알아서 가져가라는 거임 (이전엔 물어보더만..). 저 이후 외국사람이 오니 Do you need a bag? 이라고 물어봄. 그래서 왜 저 외국사람에게는 먼저 물어보냐고 하니, 나보고 아직 계산이 안 끝나서 안 물어봤고 계산 끝나면 물어본다고 답 하는데, 저 이후에 물건을 구입한 외국인은 그제서야 카드 끄내고 계산하려고 함. 제가 그 외국인한테 대하는 모습을 안 본것고 아니고 보면서 얘기하는데도 계산 끝나면 백에다 가져갈거냐 박스에 가져갈거냐 물어보려 했다고 답하는데 기가 막힘. 2. 계산을 위해서 제 카드를 단말기에 넣었는데도 적립번호를 안 물어보길래, 적립번호 안 물어보냐 했더니 저보고 다시 카드 빼라한후 적립번호 입력을 위한 작업을 하더니 적립번호 물어봄. 그런후 다시 제 카드를 다시 단말기에 집어 넣었음. 공사현장에서 일하고 바로 장터에 와서 모습이 남루해서 그런지 괜히 무시하는 느낌이었음. 아니면 제가 너무 민감했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왜 장터에 대한 평이 안 좋은지 오늘 처음 깨달음
2020-May-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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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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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별껄로 다 시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지마트 가면 되잖아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가지가지 하네. 이곳 몬트리올에 현장 생겨서 선발대로 들어왔구만. 한 150명 한국에서 가족들이랑 더 들어와야 하는데 어찌 장터를 가라고 추천을 할수 있겠나... 답답하네요. 한국식품이 없는것도 아니고 거기랑 비교를 하는데 이러고 있으니. 현장에서 오는길이라 장터를 들른 내가 잘못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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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는 당신이 하고 있구먼. 여기 한인 업주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한인들 오는거요. 왜냐면 당신처럼 별 시답잖은 걸로 이런곳에 글써서 욕하고 하기때문. 그냥 현지 마트나 좋아하는 한국마트 가시요. 그리고 궁금하지도 않은 150명 현장소린 일기장에 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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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긴다. 한국에서 150명 데려와서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감염 실험하나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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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편인데 ᆢ 뭔가 서로 안맞은듯하네요.그정도면 친절해요 더 쌀쌀맞은 마트직원도 많더구만 그 직원 인상이 좀 그래서 그렇지 사람은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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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마음 상하지 마세요. 여기 대나무 숲이라 잘 말씀 하셨어요. 아마 Decarie 에 있는 곳 일거라 추측합니다. 같은 경험이 그 지점에서 있었습니다. 사장님 혹은 지점장?이신 분은 참 좋으신데 저도 말씀하신 캐셔를 겪은 후로는 그 지점은 안 갑니다. 전 아예 물어 보지도 않았습니다. 물어 봐서 뭐 합니까? 자기 자격 지심으로 그러는 건데 뭐 미안하다 하겠나요? 저도 오래 된 교민이지만 삐뚤어진 교민들 참 많아요. 당사자 귀에나 들어 갔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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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ㅌ는 사장도, 다운타운 캐셔 아주머니도 별로여서 전 안 가요.. ㅎㄱ식품 캐셔분은 친절하시던데.. 관계자 아니니 관계자라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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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넘 속상해마세요.~ 글을 읽어보니 속상하실만 하네요. ㅠ 대체적으로 몬트리올이 평균적으로 친절한편은 아닌것 같아요. 그냥 오늘 하루 운이 없었다 생각하시고 힘내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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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람한테 친절하고, 불친절한 사람한테는 불친절하고, 갑질하는 사람한테 갑질하고. 다 자기하기 나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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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식품도 안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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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기가 힘드네요띄어쓰기 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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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캐셔 생작에도 한명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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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과 비교하자면................ 여기서부터 누가 썼는지 냄새가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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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도 뭐그닥 친절한가 싶네요걍 무시하고 내볼일만 보면 되지 싶어요 그럼그런가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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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국식품에서 일하시던 불친절한 몬스터님이랑비교하면 그 어느 누구도 친절한 편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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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몬스터가 워낙 4가지가 없어서(그냥 평범하게 있어도 그쪽에서 먼저 짜증나게 만드는 스타일) 그런거지만 다른 캐셔들도 친절한 건 아님.. 친절을 바라진 않음.. 그냥 무난하게만... 차라리 외국인을 고용하거나 남학생들 이었으면 무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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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자꾸만 몬스터 몬스터 하지 마시오. 듣는 몬스터 기분 나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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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들면 다른곳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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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콩지점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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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장터는 다 ㅁㅅㅌ 천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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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장터 여자 직원분 중 안경 쓰고 젊은 편이신 분 넘 친절해서 기억하는데. 한국식품이 더 친절한가? 모르겠음. 특히 한참 어린 20대 초반 남자 직원 음식이 상했다는 말에 사과도 없고 기본도 안 됐던 기억. 남사장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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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생작에 계시던 그분 정말 친절하셨었는데. 장터는 그분 덕에 장사 잘 했다는 말이 돌 정도였었죠. 그리 친절한 사람 안잡고 장턴 뭐하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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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ㅌ는 다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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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이 센 아주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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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서도 그러시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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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ㅅㅍ 단탄 아줌마 얼굴 큰 여자 ..사람 가려 차별하는 거 같아요. . 불친절은 무시하고 싸가지가 그냥 . 뭔 사모님인줄 알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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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큰 아줌마가 누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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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이 몰려들었네. 이렇게 수다 떨기 시작하면 태극기부대도 못 당하고 자리를 비켜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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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니다. 본 글을 내리려 했는데 댓글이 달려서 내릴수가 없다네요. 한국식품과 비교한것은 한국식품에서 했던 고객응대가 훌륭해서가 그런게 아니고 물건을 삿으면 어디다 담을거냐, 그리고 포인트가 있냐 물어보는데 그건 아주 기본적인 고객응대라고 생각했지 그게 훌륭하다고 생각해서 장터랑 비교한게 아닙니다. 단, 그건 있습니다, 저의 그때 모습이 현장에서 바로와서 모습이 남루하니까 혹여 무시 받는가하는 일종의 자격지심이랄까 하는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민감했을수도 있었습니다. 집에와서 얘길하니 와이프랑 아이들이 저보고 "아빠 현장에서 바로와서 옷 차림이 남루하니 이해해 달라고 먼저 얘기하지 그랬어" 라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 듣고, 아 나도 실수를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뭏튼 장터 직원분이 상처받았다면 죄송하구요, 한편으론 이런 고객의 소리도 무시가 안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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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격 보인다 . 그 몇마디 안물어봤다고 익명으로 남 쪽주는거 ㅋㅋㅋ 자기가 먼저 말하면되지 안물어봤다고 어린애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본인자격지심을 왜 남한테 화풀이야 . 대접받고싶으면 생각을 하고 행동과 말을 하세요. 얼굴 참 궁금하다 참고로 장터 지인 아님 글쓴거보고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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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b 는 뭐 상황을 제대로 이해나하려고 노력하구 저렇게 글을 끄적이나. 쯧쯧쯧. 글쓴이 글을 보세요. 글쓴이가 나중에 쓴글도 보니 그닥 문제는 있어보이지 않고 오히려 성격이 좋은분일수 있다는 느낌이 오는데요. 나만 그리 느끼나? 삐뚤게 보고 삐뚤게 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여간 이곳 몬트리올에는 꼰대짓하는분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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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72 는 뭐 상황을 제대로 이해나하려고 노력하구 저렇게 글을 끄적이나.쯧쯧쯧. 직접 말하지도 못할말을 익명인 여기서 끄적이는건 잘한거고 성격좋다고 생각? 다 님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 노노해. 이것이 바로 꼰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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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더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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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대단한 고객이라도 된냥 서비스받기 바라고 반말찍찍하면서 이거찾아와라 저거 찾아와라외국마트서는 입도 벙긋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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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야기하는거임? 나는 프로비고나 캐나디언 타이어에서 뭐 찾고 있으면 알아서 먼저 말걸어주고 친절히 찾아주던데? 뭐가 어렵다고 벙긋도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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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보다 한국식품자주가는 이유가 장터 여직원 박스도 안갖다주고 포인트하냐고 먼저 물어보지도 않고 무거운거사도 안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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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병신 시발 한국새끼들아 쪽팔린줄 알아라, 맨날 대나무숲같은 대서 쳐 싸우고 몬트리올에 한국인 숫자도 존나 조금인데
옆에 있는 새끼가 이지랄들 할까봐 살떨린다 개 병신 포커페이스 하며 사는 개 병신 걸레년놈들아 사회 부적응되서 여기와서 개 지랄하고 가냐? 한국에서도 못살겠고 여기서도 못살겠고 걍 나가 뒤져 시발 니들 살곳은 없으니깐. 매사에 부정적인 새끼들만 몬트리올에 쳐 모아놨나 뇌에 다 빵꾸나서 시발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났지? 어떻게 한국에서 쳐 살았고 여기서 쳐 살았는지 안봐도 뻔하다 병신년놈들아. 차라리 중국애새키들이 너네보다 나아 쪽팔린줄 알아 시발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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