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에서 20년 가까이 중고차 딜러 한다는 사람이 누군가요? 믿을만한 사람 인가요?
2020-Apr-Tue
-
니 애비한테 물어봐
-
같은 한인이고 해서 첨엔 좋게좋게 했었죠. 약속잡아 만나니 첨에 전화로 말한거보다 가격을 올리더라구요. 뭐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오케이 했더니 이래저런 구구절절 얘기하면서 또 가격을 올리더라구요. 결국 짜증나서 안한다고 하니 지가 알아서 가격을 마구 깍더라구요. 뭐지? 호구 취급당한거 같아 이사람이랑 거래하면 안되겠다 싶어 결국 새차 샀어요. 뭐 마음만은 편해졌어요. 돈이 더 나가서 그렇지. 아주 오래전 일인데 새로운 사람 해먹으려는 느낌들어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지금은 안그러겠죠?
-
새로온 사람 등쳐먹는 수법이 비슷하군요. ㅋ 20년? 인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하게 여기서 이러고 사는거 보면 불쌍하죠.
-
한카에서 직접 물어보시지? 의도가 불순한 질문 아닌가요?
-
아니 충분히 물어볼수 있는 질문아닌가요?
-
몬툘에서 한국사람 상대 장사치들 모두 같아밥벌이 치열하게 하며 눈탱이 치며 자리보전인성은 쓰레기에 밥말아먹은한국식당 식품점 유학 이주공사 여행사 부동산 중고차왜?돈없이 오는 까막눈 무상교육 떨거지들이 장사해 주거든
-
동감 입니다.
씁쓸 합니다.
이민 20년 됐다. 한국에서 대기업 다녔다.
묻지도 않는 말 하면서 새로운 이민자들 피 빨아 먹는 놈들 때문에
양심껏 성실하게 하는 사람들까지 욕 먹는 것 입니다.
큰 돈 드는 부동산 구입시 주의 하세요.
필요한 모든 부분을 한카 정보지 보고 연락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토론토나 벤쿠버 처럼 경쟁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못된 쓰레기 짓 합니다.
한번 당하면 한국인 피하게 됩니다. -
흡연을 하는지 쩐내가 났었고 초면에 심하게 친한척 하는 전형적인 사기꾼 스타일이였던 기억이..반전은 어디교회 집사라며ㅋ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
ㅋㅋ그사람
-
당신은 믿을 만한 사람인가요?
-
그만들좀해라
-
이게 다 사기공화국, 남을 믿지 못 하는 사회에서 자란 민족성입니다.
-
예전에 이 사람에게 중고차 구입했어요.완전 비추입니다.
-
열심히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 돌려가며 씹어대고 병신만드는 일, 한국인들 국민스포츠입니다.
-
이 사람 통해서 중고차 구입해서 고생한거 생각하면 할 말은 많지만비추합니다. 정말
-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
구체적으로 설명한 다른 댓글들 많잖아. 반성하고 통찰하고 싶으면 그거나 읽어봐. 날짜, 이름,전화번호 이런 거 필요해? 연락해서 사죄하게? ㅋ
-
중고차 구입하는 연령대가 기러기나 자녀있는 가정이라 댓글도 그나마 점잖게 다는거 같네요. 젊은 학생들에게는 중고차 조심히 파세요.ㅋㅋ 저도 비추입니다.
-
궁금하니까 왜 비추인지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
.ㅉ.
-
이것도 한국풍토병인가요? 말하라고 하면 안 하는 것. 말을 하세요.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참고하니까.
-
어떤분께 소개받고 이집사님한테 연락취해봤는데 일주일인가 갑자기 좋은차 나왔다고 일방적으로 날짜정하고 가격통보함 그래서 남편올때까지 한달정도 미루며 그때 적당한 차 알아봐달라고 하니 소식없음ㅋ 자기의견 딜 안따라줌 연락안되는 분이었던 기억 전화했더니 퉁명스럽게 대해서 남편과 개인거래로 걍 중고차 구입했었던 기억이 3년전입니다.
-
같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믿고 거른다!!!는 중고차 업자라고 합니다. ㅋㅋ 교회는 왜 다니는 건지??
-
충분히 물어볼만한 질문이구만 왜 자꾸 자세히 말하래. 구체적으로 적으면 누군지 알아내서 한 소리 하시려고 그러나ㅋㅋ
-
지럴들한다.
-
글내리자
-
변함없나봐요 중고차집사님ㅋ ㅆㄹㄱ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하.... 2 | 04.21 | 1956 |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 03.28 | 46298 |
국민의미래 찍는 12 | 03.26 | 62959 |
최근 한국의 모습 42 | 10.31 | 19340 |
네스프레소 엄마들 모임 71 | 07.06 | 19320 |
급해요)강아지 슬개골 탈구 수술 19 | 11.04 | 19319 |
몬트리올 이야기 8 | 10.20 | 19287 |
술이땡기네 24 | 06.04 | 19274 |
이게 대한민국 현실 20 | 06.07 | 19257 |
서울--몬트리올 직항노선 11 | 05.11 | 19230 |
한국식품 광고에 7 | 05.19 | 19210 |
대나무 숲 9 | 12.01 | 19206 |
대숲에서 "여기는 캐나다가 아니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46 | 01.15 | 19190 |
정직한 에이전시 추천해주세요. 54 | 07.27 | 19176 |
캐나다에서 한국/외국 서류 발급받는 방법-번역/공증/아포스티유/대사관인증 3 | 03.25 | 19173 |
여기오니 한국 선진국 맞네 15 | 01.06 | 19169 |
한카에 중고차 상인 누구?? 27 | 04.28 | 19162 |
한카 욕쟁이 틀딱충(기존 한인들의 사고방식?) 2 | 06.16 | 19111 |
영수증 없으면 환불 안되나요 17 | 06.04 | 19104 |
이민자 의대생들이 퀘벡 주에서 겪는 차별 2 | 08.12 | 19097 |
퀘백에서 영주권 받고 타 주로 가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가요? 27 | 02.17 | 19084 |
속닥속닥 19 | 12.13 | 19078 |
PEQ 개정법 Ver. 2.0 준비중??? 8 | 02.05 | 19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