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분 말에 공감합니다. 이민대행사 입장에서는 다수일지 몰라도 전체 신청자 중에서는 여전히 극소수이고, 몇몇 케이스가 전부인양 분위기로 몰아지는 건 정말 위험한 발상이네요. 지금 이민성의 움직임을 잘 보시고 현명한 판단들 하시길...

마자요. 성실하게 준비하는 사람들 마음 흔들지맙시다!

이민법무사

누굴 위해 노력해서 에이전트, 변호사 땄나요? 자기 장사 할려고 라이센스 딴거지. 도움이나 위로? 돈 내고 서비스 제대로 못받아 답답한 사람 많더군요.

ㅎㅎㅎ 성실하게 준비해서 불어 인터뷰랑 배우자 인터뷰까지 통과 할 수 있는 사람이 몬트리올에 몇이나 있냐?

Immigration Consultant 는 '이민상담사'입니다. '이민법무사'라고 하는 것은 사기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자칭법무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민법무사'는 존재하지 않는 타이틀입니다.

너무 타이틀에 연연해 하시는 듯..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한국에 있는 한국인입니다.

여러가지로 해외이민도 많이 생각해보는 40대초반이네요.

독일 이민vs캐나다 이민 비교: 내가 밴쿠버를..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독일 해외취업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는 중인데요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 유학문답 | 베를린리포트 (berlinreport.com)

그리고 여기 게시판중 저도 느낀 것이지만 SAMMY님의 이민글...

몬트리올 대나무숲 - "캐나다 유학 후 이민은 ??" 라는 Sammy 기고문 (mtlkorea.com)

독일워홀러의 삶 : 현실, 환상을 갖지 마세요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뭐가 사실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몇년을 해외이민/해외취업정보를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단 하나 현지에서 관리자급 이상으로는 못 간다는 사실은 알지요. 

누가 아시아인 한국사람밑에서 현지인들이 일할려고 하겠나요?

허나 60넘어서까지 직장생활 겸 뭔가 할 수 만 있다면야...한국생활보다는 더 나을 거 같습니다.

그냥 sammy님을 비롯한 수많은 이민업체들...그리고 너무 오랜 세월동안 듣는 말..

"해외에 나가면 진짜 상처주는 것은 바로 다름이 아닌 한국사람이다~"라는 말...

 참고로 공돌이입니다. IT도 해보고 뭐 다른 것도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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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신규 가입자이고 뭔가 문제가 될만한 단어가 없고 글도 안 적었는데 왜 위의 글이 자꾸 스팸처리되면서
작성이 안되는지?? 남의 글 댓글에 질문을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만..
그리고 링크가 깨졌습니다만...네이버 검색을 하시면 원본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