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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dd 조회 수 37248 추천 수 0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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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인터뷰 없이 통과하고 있네요.

좋은 뉴스입니다^^

요즘은 접수하면 바로 거의 주는 분위기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갔으면 좋겠네요.

  • aff0 Jan.17
    그래도 베두는 필수에요. 홧팅
  • 0fe6 Jan.17
    그러게요 예전에 b2있어도 간혹 인터뷰 나오곤 했는데 좋은 소식입니다!
  • 5a2b Jan.17
    CSQ풍년??? 웃기시네 정말 
  • 41a6 Jan.17
    그러게요. 제 친한 중국인친구도 지난주에 CSQ 받았다고 연락왔어요. 이 친구도 인터뷰면제라 하네요. 
  • d062 Jan.17
    설마 베두없이 나온다는얘기는 아니겠죠?
  • 761e Jan.17
    그게 가능 하겠냐? 대가리에 뇌는 장식으로 들고다니나... 어휴 생각좀 하고 질문해라.
  • 085c Jan.24
    나올수도 있지 니미. 
  • ff84 Jan.17
    이제 곧 폭탄하나 떨어질 때가 다가온다. 2월이 기다려진다....
  • 0784 Jan.17
    여기 와서 2년 넘게 고생했는데 CSQ 못 받으면 억울하죠. 그리고 B2 딸 정도면 절대 설렁설렁 학교다닌거 아니라는거 아마 공부해보신 분들은 다 알거에요. 축하드리고 연방수속도 1년안에 후딱 끝나길 바랍니다. .
  • 3bc7 Jan.18
    받으신 분들 축하드려요~~ 그동안 피나는 노력과 고생의 결실일꺼 같네요. 윗분 말대로 연방도 잘 통과되어 영주권도 하루라도 빨리 획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2cc7 Jan.18
    축하드려요
  • 2639 Jan.18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들 있는거보니 그래도 아직은 따뜻하고 살만한 세상입니다! 준비중이신 분들도 좋은 소식얻길 바랍니다. 홧팅!
  • 1f18 Jan.19
    지인들 다 받고있네요. 이제 PR서류 준비하는중!! 남들에겐 아무것도 아닌거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맛 목표한대로 가고있음에 소소하게 행복하네요
  • f0bf Jan.19
    저욧~ 얼마전에 받았어요 ㅋㅋㅋㅋ 캐나다와서 제일 기분 좋은 날이었네요. 덕분에 이번주는 정말 오랜간만에 가족 모두 좀 비싼데(?) 가서 외식했어요 ^^ 일단 서류 접수하셨으면 거의 나오는 분위기이니 다른분들도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69cd Jan.19
    애쓴다 ㅎㅎㅎㅎㅎ
  • 9d18 Jan.19
    You too ㅎㅎㅎ
  • f1ea Jan.20
    베두 없으면 인터뷰는 거의 나온다고 보면 되죠? ㅜㅜ 고민입니다. 지금 서류접수하는게 좋을지..아니면 베두를 따고 나중에 접수하는게 좋을지.. 다른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 3f08 Jan.20
    베두없이 제출해서 인터뷰없이 받으신분 있어요 물론 최근은 아니고 작년이었을거에요
  • c02d Jan.20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떠들긴.. 배우자까지 불어베두 원할정도로 강화시키는데 남일이라고 막말하지들 말길
  • c900 Feb.13
    밸류테스트는 안보셨나요???
  • 256b Feb.19
    베두 딴 실력이면 전 세계 어딜가도 살아 남습니다.
  • b130 Feb.19
    ㅇㄱㄹㅇ?
  • 9969 Feb.19
    퀘벡 가치 시험 때문에 눈치보고 있다네요.
  • 4e47 Nov.03
    요즘 인터뷰없이 잘 나오고 있어요. 참고하세요^^
  • c4ef Nov.03
    아 말투 진짜 별로다 
  • 4a3e Nov.03
    csq와 영주권이 나눠지니 잘 주나보네요
  • 4ae6 Nov.03
    그러게요. 요즘 왠만함 다 받는거 같아요. 인터뷰 걱정했던 분들도 거의 인터뷰 없이 그냥 받는 추세인듯. 역시 뭐라뭐라해도 이민 패스트트랙은 퀘백이 최고네요 ㅋㅋ
  • 3283 Nov.03
    CSQ 받으면 뭐하나요. 영주권 진행에서 막히는데.. 타주 간 분들이 더 빨리 영주권 받았네요. CSQ는 그냥 명목상 주고, 영주권까지는 기간을 알 수 없는 기나긴 기다림입니다.
    1년반 가까이 파일넘버도 못받고 있다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네요.
  • ad8d Nov.03
    B2 안냈는데 최근 받으신분? 혹은 지인중에 받은 사람 있는 분?
  • 7658 Nov.03
    저욧 인증반이에요.
  • 03db Nov.09
    지난주에 받았어요. 영어직업학교 졸업자입니다^^ 모두들 힘내에요^^
  • b865 Nov.11
    테팍 b2 점수 제출하셨나요?
  • 7b64 Nov.11
    아뇨^^테팍 없이 했습니다^^ 인터뷰도 안나오구 완전 좋았어여^^
  • 09ba Nov.09
    정말, 거지 같은 인간들이 많다. 캐나다 영주권이 뭐라고 저렇게 호들갑이지? 어차피 다들 한국에서 돈 가져다 쓸 테고. 보면 대부분 반백수인데. 졸라 한심한 종특이야.
  • 1968 Nov.09
    응 너두 여기에 댓글 다느라 애쓴다. 그래도 밥은 먹고해 ^^
  • d860 Nov.12
    내경험과 주변인들을 보니, b2없이 운좋게 CSQ받아서 좋을수도 있지만, 결국 불어공부한 노력도 없고 결과도 없어서 취직하기 힘듬. 식당은 예외지만..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지만 정직하고 성실하게 공부해서 tefaq b2라는 결과물을 얻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취직해서 일하며 cerb 혜택도 받고 이곳에 적응하며 잘 살아감. 
    그차임. 결국 큰차이고.
    노력없이 csq 받았다고 너무 좋아들하지 마시길. 
    csq 받고나면 불어도 못하는데 뭐하며 먹고 살아야하나 막막한 현실이 닥쳐올테니..
  • 3d01 Nov.12
    기를쓰고 테팍점수내고 받은사람이 배아퍼서 하는소리로 들리네요. 인생은 타이밍이고 다 운입니다! 
    여기에 이민온 여러목적든 별로 케바케죠.
    아이들공부만시키고  영어쓰고 충분히 삽니다.
    남편이 한국서 돈보내주는 경우도 있을테고ᆢ 
    노력이 왜 없나요? 직업학굔 노력없이 다닐수있나요?!

  • 6232 Nov.12
    그니까, 가족이 떨어져서, 경제활동도 못하고, 남편이 보내주는 돈으로 돈만 쓰면서 사는게 행복이고 만족이면 그렇게 살면되죠. 여기서 돈 못벌고 살아도 상관없으면 그러시면 되죠. 
    노력해서 테팍 b2딴 사람들한테 기를쓰고 땄다란 표현은 좀.. 가족이 함께 모여 살기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 사람들인거죠. 식당이 아닌 더 나은곳에서 일하기 위해 몇배는 더 노력한 사람들인거고.
    자격지심도 참.... 
  • a778 Nov.12
    먼저 쓴글에서 전혀 노력도 없이 운좋아  csq얻었다고 좋아할거없단 얘기에ᆢ 불어직업학교다닌 노력도 싸잡아 저렴하게 보는것 같아 한마디 한겁니다. 이렇든 저렇든 돈걱정은  없이 사니 아쉬운건 없고 자격지심또한 없습니다. 여기아님 다른주로 이동도 생각했던터라 ᆢ
  • 8af9 Nov.13
    와...
    불어직업학교 다닌 노력??????
    그럼 그정도도 안하고 남의나라 영주권 생각하셨나요?
    그정도면 쉽게쉽게 온거죠.
    고작 그정도 노력하고 csq얻었으면 평생 감사하며 사셔도 모자랄듯.
    나는 윗글 쓴사람 완전동감입니다.
    주변에 일못구하고 폐인처럼 사는사람들을 너무 많이봐서요.
    또는 일할 생각도 없는 아주머니들.. 남편은 무슨죄인지.
    모여서 남 얘기 떠들며 시간보내죠?
    다들 당신들 욕합니다.ㅋㅋㅋㅋㅋㅋ
    남편등에 빨대꽂고, 평생 경제활동의 참의미와 보람도 모르고 사는 한심한 인생들이라고. 이래서 기러기들을 거지라고하죠..ㅋㅋㅋ
  • 2e2c Nov.13
    말섞기 싫어서 댓글 안달다가 이런 류의 인간들이 있다는걸 보며 참 기가차네요.남의 나라 영주권은 도대체 얼마나 큰 노력을 해야 정당하단건가요? 당신이 쓴 글을 보니 당신의 살아온 삶이 보입니다! 
  • cf05 Nov.13
    어머나! 윗분처럼 편협한시각을 가진분이 계시다니 놀랍네요.
    사회주의도 아니고 모두 일해야되고 모두 내가한만큼 공부해야하고 .... 그런 마인드는 본인을 항상 채질직하며 주변과비교하거나 평가하는데 인생 허비합니다. 기러기도 돈 따로 벌일없이 경제력있음 남편등에 왜 빨대를 꽂는다는 저속한 표현을 쓸수 있죠?? 
    부부 같이와서 남편이 일안려하니 본인이 어쩔수 없이 일하면서 지인한테는 일안하는 여자들 이해못하겠다고 말하는 몇몇분들도 봤지만 그들도 그만한 사정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들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이해합니다. 
    이곳 타국에 와서 이민을 하는 모든분들은 모두 그만한 노력을 다 하신겁니다....!!!!!!!
  • 12e0 Nov.13
    8af9 님 정말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살아오신 분이네요. 아니 측은하기까지 하네요. 설명해봤자 이해도 못하겠지만 본인이 보는 세상이 전부는 아니랍니다.
  • 4d6e Nov.13
    기러기맘들의 자기변명 대단. 현실은...ㅋㅋㅋㅋㅋㅋ
  • 3423 Nov.13
    현실이 어떤데요? 저도 기러긴데 현실이 뭐요?
    왜 이런데서 기러기맘들을 헐뜯으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 크게 상처받은 일이 있었나? 자기 주어진 환경에 잘 적응하며 삽시다 남헐뜯고 배아파하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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