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 보니 남들 배아파 할게 아니라 젊은 부자들이 어떻게 부자가 됬나 배우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내가 힘들고 빡빡하다고 다른 사람도 그러면 좋겠지만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많아요 여기 글들만 보면 무슨 못사는 한인들만 몬트리올에 삼다는 인식이 있는거 같아 글 남겨요 특히나 30대 젊은 가족들 잘 산다고 배아파하고 샘내하는거 아주 보기 안 좋아요 생각을
전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자체가 신기하고 믿을수가 없네요. 사람마다 각자의 삶이 있는데 왜 남과 비교하여 시간낭비하고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지. 사람마다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는 그건 다 본인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전 제가 꿈에 그린 삶을 살고 있지 않아서 때로는 불행하다고 느낀 적도 있었지만...결론은 제가 덜 부자런해서 그런것 같다는 반성과 함께 지금의 삶에 만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나. 새상에 꽁짜는 없습니다. 다 가졌다고 행복한것도 아닙니다. 본인이 가진게 얼마나 소중한가 생각도 해보시고 문제점이 뭔지도 살펴보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여유롭기로 소문난 몬트리올에서 토론토나 밴쿠버처럼 이리저리 치이고 빡빡하게 살 필요없다는것만으로도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건너건너 듣고 보고 나이 신분 상관없이 참 괜찮은 사람이다 하고 친해지고 싶어서, 그분과 알고지내는 지인에게 나도 같이 만나자 소개시켜줘 했더니, 능력있고 잘났다고 사람들 깔아본다며 그런사람 왜 알고 지낼라고 하냐하던데요... 그럼 지는 그사람한테 왜 그리 살갑게 구는지... 참... 그사람은 아는가 몰라, 친구가 웃는낯으로 자기를 얼마나 까고 다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