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퀘백 이민법 강화 관련해서 아래 글에 엄청 많은 댓글들이
달리고 있는데, 혹시 이미 퀘백주에서 영주권 받은 사람들은
타주로 이동 가능한가요? 나중에 영주권 갱신이나 시민권 신청시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들어서요.
여기서 영주권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배부른 소리 겠지만, 혹시 주변에
퀘백주에서 영주권 받고 타주로 갔을대 문제된 사례가 있는지요?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2019-Oct-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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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mmigration.ca/provincial-immigrants-free-to-move-anywhere-in-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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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애매함 링크 글에도 나와 있듯이 캐나다 영주권자 이상은캐나다 어디에나 이주 및 생계를 위해 이동 가능하 지만, POE에항을 보면 그 주에 살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인 경우에 최악의 경우 캔슬 가능하다는 항이 함께 있으니.. 그냥 대부분 사람들이 하는데로 최소 1년은 거주 하고 타주 가는게 정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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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은 최소1년은 살아야 한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3~4개월만 있다가 생계를 위해 옮긴다면 아무 문제없다는 분들도 계시죠.. 제 생각에는 영주권자는 타주 이동에 있어 자유롭다는 생각입니다. 아무 문제없고 문제된 사람도 아직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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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까지 받고 다른 주로 왜? 가겠니?
영주권을 이용하는 것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영주권 받고도 여기서 살기 어렵거나 여기 싫은 건데.
문제의 본질이 그게 아닌데. ...그냥 몬트리올만 빨아 대고 있어. -
몬툘이 천국이믄 이민오기 쉽겠냐얼마나 살기 힘든 곳이고 사람들이 자꾸 떠나면이민자들에게 대도시임에도 지금까지 그렇게 손벌렸겠어아니니까 아줌씨들 학원 좀 다녀주면 영주권 주고 그랬지암튼 용케 계속 사는 사람들은다른 선택권이 없느니빨리 포기하고 만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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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1 너 난 몬트리올이 좋다 글에서 몬트리올 까고 다니는그놈이지? 이렇게 티가 날 수가 돈없는 이민자들이 살기에는가장 좋은 주 인정. 돈있음 토밴가야지 차선책으로는 몽헤랑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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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있음 토밴을 왜가냐? 지잡대 머리 텅텅 빈것들이 토밴 가는거야
토밴 가서 자식들 공부로 달달 볶아서 전교 등수 내에 들어봤자 몬툘로 대학온다 ㅋㅋㅋ
아니면 IB 32점같은 무뇌충도 받아줘서 한국에서 무시 받는 유티나 유발씨 진학
영국 런던은 밴쿠버보다 날씨 좋고 교육과 문화환경이 비교가 안돼 -
이 앵무새는 아직도 안 뒤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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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아니라 위에 92cf한테 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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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툘영국충은 아무리 밟아도 안 사라짐몬툘에 많은 베드버그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