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 어릴 때 기껏 힘들게 딴 영주권 편하게 넘겨주면 고마운 줄을 알아야지
아침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발 닦아드리며 하늘같은 남편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도 못 할 망정 김장하러 오랬더니 장터김치 사드시라고 오백불 던져주는 싸가지
밥 한끼 같이 먹자고 집에 놀러 간다 그랬더니 외식하자며 문자로 주소하나 보내놓고 문전박대하던 싸가지 없는 년
내아들이 불쌍해서 영주권 박탈시키고 내쫓고 싶은 마음
우리 애 어릴 때 기껏 힘들게 딴 영주권 편하게 넘겨주면 고마운 줄을 알아야지
아침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발 닦아드리며 하늘같은 남편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도 못 할 망정 김장하러 오랬더니 장터김치 사드시라고 오백불 던져주는 싸가지
밥 한끼 같이 먹자고 집에 놀러 간다 그랬더니 외식하자며 문자로 주소하나 보내놓고 문전박대하던 싸가지 없는 년
내아들이 불쌍해서 영주권 박탈시키고 내쫓고 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