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받고 들어왔다 해서 어케 했냐 물어보니 약사로 받고 들어왔다는데
금시초문이라서 ?
2018-Dec-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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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받아도 약사 일을 하려면 여기에서 소정의 과정과 시험을 거쳐야 합니다. 기술직 이민 카테고리 중 약사나 제약 괸런 카테고리가 생겼다가 없어졌다 하는데 그쪽으로 충분히 올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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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나 약사 같은 전문직이야 이민 오겠다면 막을 이유가 없죠. 그쪽 잡은 늘 사람이 부족하니. 또 굳이 캐나다 아니라도 갈 곳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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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뭘모르네 약사는 널리고널렸는데 일자리가 없다 그리고 약사는 전망이 좋지 않은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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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그래 약사가 옛날에 비해서 많아진 것도 사실이고 옛날만큼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란다. 너가 얼마나 잘났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약대 나온 게 너 같은 아이들한테 까일 수준은 아니란다.약사 전망 안 좋은 것도 인정한다. 그럼 너가 말하는 전망 좋은 직업은 뭐니? 적어도 현재 기준해서 약사가 캐나다에서 무시받지 않는 직업 중에 하나란다.이런데서 쓸데없는 댓글 달 시간에 자기 개발을 좀 하거라. 그리고 니가 아는 세상이 다가 아니란다. 한국에서라면 너같은 쓰레기들 볼 일이 없지만 몬트리올이란 외국땅이라 말을 섞는 거다. 지금 화장실 가서 니꼴을 거울에 비추어 보고 잘 생각해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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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일자리가 별루없는건 사실. 하지만 캐나다에선 한번 자리잡으면 평생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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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평생직업을 불어못하는 너가 들어갈수 없다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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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사?? ㅋㅋ 여기에선 실업자죠.그냥 한국에서 사는게 몸과 맘이 평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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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이거 니 야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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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약사시험 다시 봐야한다고 들었어요. 그 자격증이랑 이민 조건 맞으면 올 수도 있죠.각 전문 직종들이 여기 자격증 다시 봐서 자격증 얻어야하는건 대부분 비슷한거 아닌가요? 기술이민도 이민 오기 싶다지만 자기 경력 살리고, 자기 전문분야 살릴려면 여기 자격증 다시 취득해야하는 분야들이 있어요. 전문직들이 비슷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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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온 어떤 약사 출신은 한인음식점에서 설겆이나하고 있드래요. 이게 이곳 현실! ㅉㅉㅉ 못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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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겠지~ 불어도 못해서 csq 탈락한새끼가 한글도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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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일이냐며 걍 노는 애도 있느래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