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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12 조회 수 14679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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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가 그럽니까??

Bc 나 온타리오가 쉽지않나요??

  • a834 Nov.26
    허허
  • 03fa Nov.26
    저도 몰라서 찾아보니 그래도 퀘벡은 칼리지 직업학교 다녀도 불어 되면 나오나 보던데요

    타주는 석사 해야하는데 

    솔직히 한국에서 정상적으로 살았으면 타주 영어 석사가 직업학교 불어보다 쉬운게 정상인데 정상적인 않은 사람들이 좀 많긴 한가봐요 

    불어 B2 수준이면 한국 불문학과 졸업 요건인데 그냥 한국에서 불문학과 다니고 BC나 온타리오 아무 석사나 가지.. 반대로 먼저 현지 와서 언어를 배우려니까 안풀리고 화나서 여기서 상스러운 말들 하는거죠
  • d82f Nov.26
    아..그런거군요..ㅠ
  • df4f Nov.27
    퀘벡 법무사가 그랬다
  • 2cbc Nov.27
    어우 병시나 불어만하면 나오는게 쉬운거지 bc나 온주가봐라 영어만한다고 영주권 나오냐? ㅉㅉ
  • ffed Nov.27
    불어점수 다 갖추고 있어 ㅁㅊㄴㅇ
  • b6d6 Nov.27
    점수다갖추면뭐하냐! 넌 탈락이야 한국으로 꺼져 ㅋ
  • cc06 Nov.27
    니가 먼저 한국갈듯..아 한국갈 비행기 표 끊을 돈도 없겠구나..불쌍한것..ㅠ
  • 6157 Nov.28
    난 시민권자다~ 븅시나~~ ㅎㅎ 빨리꺼져~~ 한국망신 시키지말고 씹새라~
  • 84e2 Nov.28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6157님은 실제 시민권자인지 확인은 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만약 시민권자라면 당신이야 말로 캐나다 망신 시키지 말고 고운 한국말로 댓글을 달았으면 합니다. 시민권이 무슨 대단한 벼슬인 것처럼 목에 힘주고 다닐 필요 없습니다. 저도 영주권자이지만 학생비자 등등 다른 분들에 비해 우월감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불어 점수 가지고도 CSQ나 COPR을 아직 못 받으신 분들은 조금만 더 힘내시구요!
  • f2c3 Nov.28
    그럼 어렵냐? 제일 쉬운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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