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68d3 조회 수 20970 추천 수 0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신규 입성한 엄마들 보세요

 

멋모르고 몬트리올 안 좋다고 오프라인에서 말하면

앞에서도 싫은 소리 듣고 뒤에서도 계속 뒷담화 대상으로 올라갑니다

 

친한 엄마 미국에서 살다가 왔는데

날씨랑 학교 안 좋다고 모임에서 얘기했다가 지금 엄청 욕 먹네요

 

특히나 밴쿠버에서 온 엄마들 밴쿠버 좋다는 말 조심하세요

밴쿠버에서 살다가 돈 떨어져 몬트리올 왔다고 욕해요

 

여기서는 몬트리올 좋다고 계속 찬양해야 합니다

불만은 밖에서 말하지 마세요

 

 

  • fa28 Jun.12
    한국인 종특... 어디 가겠나요 그냥 서로 없으면 씨까기 바쁘고 앞에있으면 다같이 하하호호
  • f1b0 Jun.12
    자기가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거지 왜 남들이 지랄들이람.. ㅉㅉ;;
  • 484a Jun.12
    할렐루야~~~~~~~~~~~~~~~
  • a2b8 Jun.12
    듣기 좋은 꽃노래도 자꾸 들으면 짜증나요.
    몬트리올 안좋고 불편한점 많죠.나열하자면 끝이 없고.
    짧은 투덜거림으로 끝내면 누가 뭐라나.끝없는 불평불만과 벤쿠버는 어땠네 미국은 어쩌네 하면서 계속 비교하면서 불평을 늘어놓으니까 그런거지.
    어차피 영주권받을 목적으로 왔으니까 조신하게 있다가 맘에 드는 주로 가시도록 하세요.
    타주로 가도 몬트리올에서 영주권받고 왔다하면 얕잡아 볼 지도 모르겠네요.여긴 가난한사람들이 버티다가 영주권받기 딱 좋은 곳으로 소문 났을테니.
    그만 분란 일으키고 이제 좀 조용히 삽시다.
  • e3d1 Jun.12
    아니 이제 좀 잠잠하다싶으니깐 또 왜 이런글 올리시나요? 심심한가바.... 좀 조용히 삽시다 닥치고. 
    몬트리올이 싫던 좋던, 남 누가 까던 말던 이젠 좀 닥치고 제 앞길만 가자구요. 
    관종짓 좀 그만~~ 
  • 50dd Jun.12
    병원 갈 사람 1명 추가.
  • b028 Jun.12
    눈매장당함
  • 32bb Jun.12
    아줌마 더위 먹었나봐요
  • 18d1 Jun.12
    에어컨을 키세요
  • cc96 Jun.13
    몬트리올 안좋음
  • 8d8f Jun.13
    이번 주는 습도가 아주 한국이네.
  • ad55 Jun.13
    삽질 좀 해야겠네...
    안 좋다고 말해야겄으니.
  • f291 Jun.13
    그냥 살아요...따지지 맙시다. 코리안 스타일 농
  • 9cee Jul.17
    맞아요
  • a133 Aug.25
    하하
  • 8805 Aug.25
    머니 없으니 붙어있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