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062d 조회 수 10666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목사한테 전화하기전에 작작올려라 

  • 7940 Sep.10
    내말이요
  • a686 Sep.10
    막10.17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0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21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23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6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28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재물은 인간이 누구를 의지하는지를 가장 확실히 보여주는 핵심적인 유혹거리이며 가장 소중히 여기는 무엇에 대한 집착도 의미한다.부자가 재물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비로소 주님을 따를 수 있는 준비가 되듯,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포기하고 나서야 비로소 주님을 따를 준비가 된 것이다.나는 영생을 향한 제자로 살아가기 위해 포기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가)GODPEOPLE.org
  • df6c Sep.10
    호산나교회 왜 싫어하나? 
  • f8c0 Sep.11
    여기 교회 글 올리는 것들이 호산나 교회 출신이래
  • 566a Sep.11 Files첨부 (3)

    성경본문. 데살로니가후서 2:13-17
    한글본문.
    13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14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16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17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영어본문.
    13.But we ought always to thank God for you, brothers loved by the Lord, because from the beginning God chose you to be saved through the sanctifying work of the Spirit and through belief in the truth. 14.He called you to this through our gospel, that you might share in the glory of our Lord Jesus Christ. 15.So then, brothers, stand firm and hold to the teachings we passed on to you, whether by word of mouth or by letter. 16.May our Lord Jesus Christ himself and God our Father, who loved us and by his grace gave us eternal encouragement and good hope, 17.encourage your hearts and strengthen you in every good deed and word.

    도움말.
    처음부터(13절). ‘첫 열매로’(헬. 아파르케스)로 해석할 수 있다.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13절). 성령의 역사로 신자들을 그리스도와 같이 거룩하게 만들어가는 성화의 과정을 말한다.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15절). 원문은 ‘우리’가 말과 편지를 모두 수식해 ‘우리의 말로나 편지로’ 보는 것이 좋다. 이는 사도 바울 일행이 전한 복음과 권면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성도들의 구원을 위해 어떤 일련의 역사를 행하시는가(13-14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15절)?
    ? 물어봐.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사도들의 가르침과 편지로 믿음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15절)?
    ! 느껴봐. 내게는 하늘 위로와 하늘 소망이 충만한가?
    ➡ 옆으로 실천해. 요즘 내 믿음을 굳건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히 힘써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

    Meditation. 굳건하게 서라.
    북미의 록키산맥에서 자라나는 침엽수들은 하늘 위로 수십 미터 곧게 뻗어있지만 종종 큰 바람에 쉽게 뿌리가 뽑힌다. 비옥한 토양에 나무들이 그다지 깊이 뿌리를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도는 사도들로부터 받은 가르침을 지키며 굳건하게 뿌리를 내려야 한다(15절). 그렇지 않으면 거짓 선지자와 적그리스도의 미혹으로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성도들을 부르신 것은 잠시 부르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부르신 이후 성령의 거룩하게 하시는 지속적인 성화의 과정으로 인도하신다(13절). 결국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그의 영광을 얻게 하는 데까지 이르게 하신다(14절). 이러한 과정 중에 성도는 영원한 하늘 위로와 하늘의 좋은 소망을 붙들게 된다(16절).
    나의 신앙은 얼마나 굳건하게 자라가고 있는가? 날마다 말씀묵상의 깊은 뿌리를 내리고, 공동체 지도자들이 선포하는 말씀을 든든히 붙들고 살아가는가? 더욱 굳건하게 서기 위해 좀 더 힘써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file 03.28 35417
국민의미래 찍는 1 03.26 51230
퀘벡 로컬맥주들 쉽핑 하는곳 있을까요? 1 03.21 34516
혹시 한인 레스토랑중에서 19 08.16 11122
혹시 한약 받아보신 분 계세요? 2 12.09 13594
혹시 한국식품, 장터 가격 올렸나요? 11 03.23 14744
혹시 토론토 가면 19 08.17 10967
혹시 테팍 듣기영역 점수 계산 할 줄 아는 분 계신가요 5 07.19 15410
혹시 퀘벡 일상 이야기하는 불어 커뮤니티 아시는 분... 2 06.15 13990
혹시 암 진단 받으셔서 치료 받으시거나 치료중이신 분 계신가요. 49 05.27 17149
혹시 아이들 예체능 전공으로 준비하시는 분 계세요 2 07.22 11200
혹시 식당에서 일하시는 엄마분들 계시나요 17 07.07 16348
혹시 부페 같이 다닐 엄마들 없나요. 15 04.24 16000
혹시 건담 프라모델 피규어파는곳 3 09.14 14068
혹시 ndg 근처 운동 1 08.12 34326
혹시 intact rely network 아시는 분 4 08.14 9681
혹시 5월전 토론토 포트메리온 20 04.08 13672
호주서 한국인 대상 영주권 사기 '기승' 1 file 01.22 22471
호주 교민분들께 한국상품 구매대행 서비스 안내드립니다. 한국 교민분들께 추가할인 20%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5 05.29 19389
호산나개독들이냐? 5 09.10 10666
호날두 새 엄마 공개.jpg file 03.26 13543
형님누님동생님들 감자탕 맛난집 추천좀 해주십쇼 8 10.20 10753
혐중을 멈춰주세요22 4 file 12.01 2070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