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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04 조회 수 11794 추천 수 1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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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부터 밴쿠버에서 몬트리올 때문에 이사 왔는데  여기 대나무숲님들 말들처럼 밴쿠버가 몬트리올 비해서 그렇게 좋은 도시는 아니니깐 너무 negative 하게 말하지 마세요. 참고로 밴쿠버에서 kitsilano 18 넘게 살았어요. Have a positive attitude. 여기 대나무숲님들 왜이렇게 negative 말만 하는지... 외국인들 만약에 읽었다면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Let’s be supportive and help each other out :)

 
  • cb95 Sep.10
    누구신지 알겠다
  • 7437 Sep.10
    222 말투보니 누군지 알겠네 ㅋㅋ
  • b874 Sep.10
    18년전에 기반없는  많은 한인이 생선배가르는 일자리로 벤쿠버로 많이들이사갔지요.  잘들사실려나... 그립네요
  • 8744 Sep.10
    밴쿠버사람들은 몬툘을 신경 안쓰던데여?
  • ef4c Sep.10
    너도 여기 있어보면 알게되 왜? 헬 퀘벡인지
  • 9f86 Sep.10
    요한1서1.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2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3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4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교회는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깊은 사귐이 있는 곳으로 코이노니아의 터전이며,여기서 맛보는 기쁨은 충만하고 생명력 있다.이런 기쁨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교회에 있는 생명의 말씀 때문이며,교회에 깊은 수준의 교제가 가능한 이유는 바로 이 말씀을 듣고,눈으로 보고,손으로 만지며 생생하게 경험한 것을 서로 증언하기 때문이다.그리고 이 말씀은 여전히 성도들의 삶 가운데 역사해 이들로 충만한 기쁨과 생명력을 경험하게 한다.이 말씀은 태초에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교회가 된 예수그리스도 이시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으로 경험하며,삶으로 나눌 때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기쁨과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내게 생명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관계는 얼마나 될까,내 삶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생생하고 깊이 경험할 수 있겠는가)GODPEOPLE.org
  • ddd9 Sep.10
    세계 어디든 무명 무인증사이트 해노면 다 똑같은 댓글나온다.  몬트리얼 이나빠서가 아니다.  인터넷고질병이지   테스트로 누가 벤쿠버 대나무숲 만들어봐라 틀리나
  • db98 Sep.10
    몬트리올이 나쁘기도 한듯
    타겟 하나 잡으면 죽을때까지 달려들잖아
    그게 몬트리올 특성임
    여기는 핏불도 지랄맞아서 못키우게 법으로 막음
  • e077 Sep.10
    ㅋㅋㅋ

    터가 그래 여기가.
  • e8df Sep.10
    일이 안풀리면 어딜가도 지옥. 일이 잘풀리면 어딜가도 천국. 
  • d476 Sep.10
    벤코버로 꺼져 그럼
  • 300d Sep.10
    Fuck ya
  • 097e Sep.10
    영어 공부 좀 하삼 !
  • 1192 Sep.10
    @097e lol I’m pretty much a native English speaker
  • edc2 Sep.10
    밴에도  지랄꾼들이 많은데
    몬툘 지랄꾼들은 그저 밴쿠버 끌어내릴려 안달 ㅋ
  • 8369 Sep.11
    난 불어잘해서 몬트리올로 파견나왔는데 불어잘하는 나한테난 몬트리올이 직업적으로는 훨씬 좋다 근데 벤쿠버에서 3개월만 살아봐 몬트리올 사람 인간성이랑 벤쿠버사람 인간성이 확실히 다르다 이건 살면서 느껴야되는거다
  • 201d Sep.11
    @8369 어떻게 다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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