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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2a 조회 수 7861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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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랙스 하고 갔는데 이건 머 진도도 빠르고 학생들도 정말 열심히 하고...

선생도 정신없이 학생들 시키고 완전 스파르타인데요? 널널할 줄 알았는데..

선생들도 잘 가르치네요. 교수나 강사들인가요? 한국의 웬만한  유명 학원강사들 보다 잘 가르치네요. 물론 학생수가 적긴 하지만...

 

근데 솔직히 좀 못따라가도 괜찮나요? 주변사람들이 너무 열심히해서 혼자 벙찌네요.

  • d74a Aug.23
    오늘 첫날인데 뭔 개소리야. 병신글 좀 그만올려. 
  • 4e25 Aug.24
    한국어랑은 자체가 달라서 불어랑 비슷한 언어를 가진 국가 애들이 많으면 힘들죠 많이. 선생이 못하는 애들쪽으로 진도를 나가는게 아니라 잘하는 애들 쪽에서 진도를 나가니 한국 분들은 어렵죠. 하지만 낙제를 하더라도 집에 계시지말고 나가서 거기 앉아 계세요. 못오게 한다면 모를까. 거기에 앉아 계세요. 그래도 거기선 뭐 하나라도 배우잖어요. 안타깝지만 그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힘내세요
  • 4f19 Aug.24

    고비?? 진정한 거지가 되는 고비? 솔직히 푼돈 좀 받을려고 거기 앉아있는거 아닌가?

    주위에 몇년씩 다녀도 제대로 불어 한마디 못하던데...ㅋㅋㅋ

  • c629 Aug.24
    그럼 넌 공부하지말고 놀아....ㅋㅋㅋ
  • 1397 Aug.24
    4f19 넌 돈 몇푼받으려고 그러냐???? 그리고 누가보면 니가 주는 줄 알겠다 
  • c538 Aug.25
    구래 열심히해~그렇게라도 입에 풀칠은 하고 살아야지. ㅉㅉ
  • f7b6 Aug.24
    젊은피들이 넘쳐나는 클래스에서는 절대 따라가질 못하겠더라구요.
    영어권이나 윗분 말씀대로 프렌치랑 비슷한 언어를 쓰는 애들 앞에서는 사전엔 손도 못대고 집에가서 복습할 부분 메모만 두어달 하다가 결국엔
    어쩌다 저때문에 수업진행이 늦어지는 터라 그만 두고 말았네요.ㅋㅋ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버틸때 까지는 다녀 보세요^^
  • e437 Aug.24
    이런 글 쓰는 인간들은 도대체 환갑 넘은 할배? 아님 쉰 넘은 아줌? 아재? 
  • 532b Aug.24
    f7b6님: 본인이 잘 못하면 나갈 수 밖예 없는 분위기인가요? 담임쌤이 너 계속 다닐꺼지?? 라고 계속 물어보는데 나가라는 의미일까요?ㅠ
    4e25: 나오지 말라고 할 수도 있나요? 회사같네요

  • 0e9d Aug.24

    불어학교...웃음밖에 안나오네ㅋㅋㅋ

    대단한 일 하시네요들~~

  • aff8 Aug.24
    병신 한놈이 자꾸 불어 정부학교 칭찬글 올리는데 너 유학원이지?
  • 0880 Aug.25
    불어학교가 직업인 사람들.......솔까 주위에서 피하지않나요? 만나면 벌서리나 차일드 베네빗 얘기만 하던데.....같이 거지되는 느낌이라
  • 1340 Aug.25
    업체에서 일부러 계속 저런 글 올리는 겁니다.
    다닌 사람은 백이면 백 다 욕하고 중간에 시간 아까워서 나옵니다.
  • 6098 Aug.25
    예전에 생앙리 다닐때 출석만해도 졸업시켜줬거든. 참고로 난 불어 어버버버 하는 수준인데 얼마전에 영주권 땃지롱~~ ㅋㅋㅋㅋ 
    지금은 고생들 좀 할꺼다.
  • d005 Aug.25
    다니다가 한달만에 그만두고 취업했는데 선생도 잘 됬다고 지가 더 난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1년동안 다닌 애들 다 취업 못해서 빌빌 ㅋㅋㅋㅋ
  • cd14 Aug.25
    평생 다니면서 사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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