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자들은 어학원 학비 감당할 집 얼마 안 됌. 얼만지나 알고 나대냐? 그러니 닥치고 무상교육 운운 그만해라 거지들아
2018-Aug-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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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할말이 없다. 넌 한글이나 좀 배우고 와라. 초등학생보다 못한 글 솜씨를 가지셨어~~~ 그래서 불어 공부 잘 하시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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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공부는 거지들만 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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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 학비 그래봤자 7천~8천 아니니?1년에 집앞으로 내는 세금에 비하면 그가격은 껌이란다. 알기나해? 세금을 내봤어야알지..ㅉㅉ세금이야 내가 어떤 혜택도 없이 매년 쌩돈나가는건데어학원에서는 언어라도 가르쳐주잖아?가르쳐줄때 잘 배워둬야지...안그러면 직업학교 학비보고 두번 놀랜다.놀라기 싫으면 영주권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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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천은 무슨 한국돈으로 2천 만원도 안 들어. 천만원 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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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도 안 들어! 천만원이면 다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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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혜택도 못 받고 내기만 하는 너도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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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학교 학비ㅋㅋㅋㅋㅋㅋ너도 피이큐충이냐?가난한자들의 집합소 직업학교한국에 돌아가면 머물 집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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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학교 나와서 세금을 7-8천이나 내세요? 허세가 보통이 아니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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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영주권잔데 연봉13만 와이프7만 우리 소득세로만 내가 5만정도내고 와이프가 만오천불정도 낸다. 어학원에서 2천만원? 정말 우습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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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신 구라.합 20만불을 못벌어 본 넘 티를 내내 ㅎㅎㅎㅎ그렇게 적게 띠어가지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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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사는거 맞냐 ㅋㅋ 세금내는 비율이 왜그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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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로만 븅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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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심 개거지들만 모였다니 토나오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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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발암물질 천지네 내가 몬트리올에 와있는지 후쿠시마에 와있는지... 후쿠시마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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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또라이 새끼 다 보겠네 그래서 어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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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엿먹고 디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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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병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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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니거나 일하지 어학원을 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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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나이에 어학원을 왜가긴애들앞으로 유학비자보다 싸거든유학비자 나 투자이민 할 능력은 안되니깐 이 늙은나이에 짐바리바리싸들고 애들 줄줄이 데리고 온거란다. 와서보니 우학원에서 말한것보다 생각보다 돈이 더 들거든. 하지만 한국에서 나름 아파트에서 남부럽게 지내다왔기때문에 여기서 있는척은 해야겠고...언어가 안느는건 인정한다.아줌마들은 그냥좀 조용히 넘어가줄래? 나도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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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기절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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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디서 상그지들은 다 모인거냐?꼬라지들 보고 짐작은 했지만 글 보니 진심 짜증난다.난민들이나 흑인들은 이해 한다.이건 뭔 한국 사람들이 애들 바리바리 끌고 와서 남이 낸 세금으로 꽁짜로 살려 그러네?평생 그렇게 살아봐야 발전 없어.어차피 직업학교 졸업해도 취업도 안되고 난민보다 못한 삶이 기다리니 싹 다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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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사라지라니?재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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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넌 세금 얼마내니? 너도 똑같자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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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누구를 위해서든 본인들의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한 모든것에 응원합니다. 남이야 뭐라든 본인이 행복하시면 되는거 맞아요.. 그럼 애들도 주변 분들도 힘들지만 잘 이겨 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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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백 탈출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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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빠삐용 알지? 여긴 감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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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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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딴주로 가거나 한국 으로 가는 사람들 많다.하루라도 빨리 ...가는게 현명한거지..발 담굴만큼 담궈서 이도 저도 못하고 영주권도 멀어지고 돈떨어지고..미치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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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 다되가도 여전히 영주권 못받은 인간들 수루룩. 다들 곧 나와여 하면서 기껏 저소득 노가다로 삶의 연속...정부보조금으로 연명하는...밥주는 종교단체에나 빌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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