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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30 조회 수 21732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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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정보인가요?



카페에서 들었는데 피어슨 미용 생각하고 있었는데



큰일 났네요.

  • 7a43 Apr.23
    헉!!!
    언제부텀여?
  • 2836 Apr.23
    엥 진짜요? 저도 여기 생각하고 있었는데 ㅜㅜ
  • 99b4 Apr.23
    퀘벡 peq 가 없어진데요.. 
  • 96a9 Apr.24
    없어진다는 말이 있어요
  • bf20 Apr.24
    없어진다는건 옛날부터 있었던 이야기 아닌가여 대체 이런건 출처가 어디인지.............
  • 2953 Apr.24
    혹시 또 그 카페인가요?
  • d94e Apr.24
    피어슨 비추요
  • bb92 Apr.28
    카더라...
  • c644 Apr.29
    이민에 있어서 정확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하루아침에 이민법 바뀌는건 예사이니 peq가 없어져도 크게 놀랄일은 아니지요.아마도 타주와 같이 EE제도 비슷한 형식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영주권만 바라보고 공부하시는 분들은 낙오될 것이며 여기서 정말 먹고 살기위해 공부하시는 분들은 큰 영향 받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영주권 얻고 잘 사실겁니다.
  • ab45 Apr.29
    PEQ가 없어지든 생기든, 이민의 기본은 언어예요. 한국에서라면 미리 불어 공부해서 점수 받아놓고 몬트라올이면 일하면서 캐나다 경력 쌓고 실생활에 쓰는 불어 배워 열심히 여기 사람과 어울리면 이민은 그냥 순리대로 흘러가는 거 같네요.
    괜한 요행 이런 거 찾지 말고 순리대로, 간혹 운이 좋은 사람도 있지만 모두가 로또 당첨을 할 수는 없죠. 그럼 마음 편할 겁니다.
  • d83d Apr.29
    이민 처음 신청할 때 자기는 특별히 능력이 있어서 지름길로 남보다 몇년 빨리 가고 수백 수천만원 아낄 수 있다고 믿는 게 한국인이죠. 본인도 포함해서.
    물론 그럴 수는 있지만 아무나 그런 로또는 잡는 거 아니에요. 쓸 돈은 쓰고 쓸 시간은 쓰고. 그거 못한다면 이민은 못하게 되요. 그리고 쓴 시간과 돈은 배반을 하지 않습니다. 정말 궁금하면 일주라도 비행기 타고 와서 분위기며 정보를 파악하고, 언어가 부족하면 어학연수이며 학원 다니면서 점수 만들고 그런 노력을 짧게는 일이년, 길게는 사오년해야 영주권도 나오고 새 나라에서 살게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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