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번 나갔다가 봉사하라고 완전 강압적인 분위기에 그 뒤부터 안나가요여기 아줌씨들 무지하게 예민들합니다 조금이라도 심기 건들면 감정폭발하니 미리미리 조심하세요 교양과 매너라는 것은 환승할때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냈어요 그들에게 이곳은 지상낙원 미지의 낙원 마지막 인생 탈출구 비상구 같은 곳이에요애가 맥길 들어가면 뭐 인생 피는 줄 알고 그게 다 인줄 알고 애들 데리고 온 아줌씨들이에요제일 웃겼던 건 웨마파 엔디쥐파 그리고 웨마 지하파 ㅋㅋㅋㅋ 웨마도 나눠진다네요지하사는 아줌씨들은 지하끼리 친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독교가 문제가 아니라 이민교회가 문제, 신앙 수준도 낫고, 요구하는 것도 많고, 편가르고, 못사는 사람 무시하고, 잘살면 잘산다고 머라하고, 공부잘하는애들은 교회활동 열심히 안한다 머라하고, 공부못하는애들은 물흐린다고 머라하고, 직장다니면 사업이나 하라하고, 사업하면 할거 없으니까 사업한다하고 ㅋㅋㅋㅋㅋ
교회 다니는 사람이긴 한데요. 어제 수업들었어요. 수준이 어떠신지는 모르겠으나, 아주 기초분들에겐 좀 어려울 수 있을거같다곤 느꼈습니다. 저는 오래되긴 했지만, 정부에서 하는 불어수업도 들었었는데, 이해가 안갔던 부분들에 대해 콕 찝어주시는 스타일이었어요. 그러나 완전 기초분들은 좀 헤메실거 같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긴 한데요. 어제 수업들었어요. 수준이 어떠신지는 모르겠으나, 아주 기초분들에겐 좀 어려울 수 있을거같다곤 느꼈습니다. 저는 오래되긴 했지만, 정부에서 하는 불어수업도 들었었는데, 이해가 안갔던 부분들에 대해 콕 찝어주시는 스타일이었어요. 그러나 완전 기초분들은 좀 헤메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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