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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95 조회 수 11044 추천 수 0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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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몰상식한 한국인이 지네 아파트에서 외부인들이 떠든다고 글 올렸는데 아니 내 집에서 좀 떠들면 안됩니까? 우리가 무슨 고시원에 사는 것도 아니고 당신입으로 쉼터라면서 쉼터에서 말도 좀 못합니까? 크게 말한 것도 아니고 아줌마들 모여서 웃고 떠드는거 가지고 엄청 떽떽거리네! 너 우리 얘기하는데 자꾸 빼꼼히 보다 간 사람이지? 시끄러우면 조용히 해달라고 하든지! 아니면 제니터한테 신고를 하든지 하지 뭘 뒤에서 한국인이 어쩌고 저쩌고! 우리 애들 쾌베콰 친구들이랑 놀았는데 글에는 한마디 얘기 없이 한국인애들만 몰상식한 사람 만들어 놓고 자기는 고상한 척 아닌척 재수 밥맛이야! 그러니 우리 아파트 엄마들이 다 싫어하지! 주말 저녁에 친구들 와서 밑에서 떠드는게 뭘 그렇게 거슬린다고 여기까지 글을 올려! 어이가 없어서 내가 참다가 글 올리는데 어울리고 싶으면 어율리고 싶다든지 시끄러우면 시끄럽다고 대놓고 말하든지 해 앞으로는!! 괜히 빼꼼거리고 기웃기웃 거리다가 뒤에서 글 올리지 말고! 그리고 어제 떠든 고작 그게 시끄러우면 고시원을 가서 차랴서 살든지 독서실을 가! 여기서 이러지 말고! 아니면 주택으로 이사를 가든지! 왜 좁은 아파트 낑겨 살면서 좀 웃고 떠들었다고 난리야 기분 나쁘게! 앞으로 조심해! 누군지 우리가 대충 봐놨으닌까! 

  • 1138 Jun.11
    어이 글쓴이 수고햇수.  상받아요
    내말이그말인데 꽤길게도 쓰시네.
    꼬ㅔ벡꽈들은 풍악을 울린데도.
    우리넨 양반이지.
    싫음 내친구같이집사나가
  • 0c52 Jun.11
    그러게요 싫으면 집 사서 나가지 찌질하게 참나
  • 0342 Jun.11
    내가 왜 나가요? 나는 이 아파트 살기 좋기만 하구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우린 이번주에도 모임 할 꺼예요!
  • 89d3 Jun.11
    나도가보고싶다
  • 76cf Jun.11
    도데체 어느 아파트이길래?? 분명 NDG 쪽일거같은데.. 궁금하네요
  • 971e Jun.11
    독서실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맞는 말인거 같은데 웃김
  • 2287 Jun.11
    드디어 전쟁의 시작이로군
    너무 심하지 않게 살살들 허시구랴
  • ba30 Jun.11
    자기네들 이야기 대나무에 올라와서 기분 나쁜 건 이해가지만 부끄러운 줄 모르고 계속 더 시끄럽게 하겠다니 진짜 개념없네.
  • 8267 Jun.11
    이년은 눈까리 삐었나 언제 더 시끄럽게 떠든다 그랬냐 글 좀 잘 읽어 난독년아 너 꼭대기지?
  • 82c2 Jun.11
    앞에 올라온 글보니 한밤중에 떠는 것도 아니고 복도에서 떠든 것도 아니고 주말 낮에 쉼터에서 떠든 거던데 그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전 한국인 별로 없는 동네에 살고 있는데 여기도 주말이면 현지인들 모여서 수다도 떨고 애들도 뛰어다니고 그래요.  
  • 0987 Jun.11
    그러닌까요 .......유난 떠는 사람들 참 많아요.
  • 043a Jun.11
    와  겁나  살벌
  • 0542 Jun.11
    굳이  어울리고 싶지는 않을듯  저런 인격 갖춘 사람이라면....
  • d073 Jun.11
    우리가 너 안 끼워줘 착각하지마 이것아
  • ef2e Jun.11
    전쟁이 시작된건가?  ㅎㅎ 흥미진진  
  • 93ac Jun.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958 Jun.11
    어디 아파트인지 힌트 좀 주세요
    쌈구경 가고 싶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bc0 Jun.11
    전사정상못가고요.  찍어서 유투부로좀 부탁해요
    mr.ㄱㅁㅈ
  • 24ac Jun.11
    cavandish 2525 인거같아요
    mr. ㄱㅁㅈ
  • 1eb5 Jun.11
    아 카벤디시 2525... 거기서 뛰어놀고 그러면 엄청 울리지않나요? 주변사람들이 좀 싫긴하겠네 
  • d8ea Jun.11
    너 꼭대기니?
  • b6b3 Jun.11
    뭐라니 ? 2525에 살지도 않거든요 아줌마? 엄청 찔리시나보네요ㅋㅋㅋ 
  • d7a8 Jun.11
    반말까지마라 죽빵을 날려버릴라
  • ebb7 Jun.11
    그렇긴  하겠네  이번주말에  쌈  구경가야겠당
  • a08e Jun.11
    ㅁㅊㄴ 들이네 모두 
  • 9af0 Jun.11
    꼭대기는  뭐에용?
  • a14a Jun.11
    빼꼼이가 아파트 꼭대기에 산다고 했어요
  • 49c0 Jun.11
    적당히 떠들어대야지 원~
    집 보러 다닐때 한 아파트에서 관리인이 한국사람들 이웃 눈치없이 큰소리로 떠든다고 장난식으로 말하더군...그러나 그건 장난이 아니라 진심이라 아무말 못한 기억이...
  • 060a Jun.11
    빼꼼이.  여자, 남자? 늙은이, 젊은이? 뭐에요? 궁금
  • 4333 Jun.11
    역시 못 배운것들하고는 어울리지 말아야 한다니깐 
    지 잘못은 모르고 시끄럽다고 불평한 사람한테 뒷말한다고 지랄하기는..... 제발 국어를 배웠으면 주제를 알고 
    선수를 배웠으면 분수를 알아라 
    거기서 떠든 사람들 .....  정말 꼴불견이다 
    작작해라 못배운 티내지 말고 
  • 3162 Jun.11
    이분이  꼭대기 빼꼼이분?
  • 2b51 Jun.11
    어딘지  완전궁금!
  • d425 Jun.11
    글쓴이 입에 걸레 물었네 
    댓글다는 수준하고는
    뇌에는 똥만 가득하네
    니 자식새끼들이 배운다 이년아
    이 말 듣고 싶었제?
  • 99f0 Jun.12
    너나잘해새꺄
  • 717e Jun.12
    ㅋㅋㅋㅋ 탈뇌 아짐 찔리나봐?
  • 5b8a Jun.11
    에휴 그게 니 집이세요? 아파트입니다. 쉼터라고 거기서 웃고 떠든게 자랑이라고....
  • 326a Jun.11
    좁은 아파트라고 뻔히 알면서 그리 떠들고 싶었나요? 한국 아줌마들 모이면 정신없이 목청이 커지죠 
  • 1236 Jun.12
    거기 벌레문제있어서 기존 한국인들 다 이사나갔던 곳 아닌가요? 거기 앉지마세요...진드기 벌레 옮아요  사람들이 거기 잘 앉지도않는데 한국사람 단체로...에휴... 드러워요 새로운 한국사람들이여서 그런가? 계속 그 드러운 곳에 앉아 즐기세요....
  • 320e Jun.12
    아줌마  인성  밑바닥까지 다  드러내네   ㅉㅉ
    물론  주말  떠들고  놀수있지  밤도 아니고
    근데  저  아줌씨 맘보가  정말  ㅉㅉ
  • 7fcc Jun.12
    빼꼼아 글 그만 달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c09 Jun.12
    거지 난민촌 믿걸동= 엔디지 웨마
  • ce65 Jun.12
    3c09 맞는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