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에는 활어회집이 하나도 없어요. 능력 되시는 분 계시면 하나 열어주세요.
매일 가겠습니다
오징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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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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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주1회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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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너무 회고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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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샵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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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샵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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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하고싶지 않아서 안 하는 거 아녜요. 못 하는 거지.
퀘벡주는 식당에서 활어파는거 불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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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회는 횔어를 죽인거니까 상관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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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여기까지 활어가 살아오려면 엄청난 항생제투여가 필요해서 안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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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면 한국마트에서 활 광어 바로 잡아서 회 떠주는데 그게 너무 부러워요.몬트리올은 왜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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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낙지집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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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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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협회에서 고소당할 각 ㅋㅋㅋ 요즘 어느 유럽국가는 랍스터 산채로 끓이는것도 불법으로 지정한거 모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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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먹던 프와그라를 먹던 각 나라마다 고유한 음식문화가 있는 것을 인정한다면 그 나라 갔을때 따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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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퀘백에선 산낙지 절대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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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문화는 익히지 않는 생선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음.초밥정도가 그나마 먹는 것임.부자들은 사시에 비해서 사시미에 대해서 수요가 많지 않음. 한국인 대상으로도 거지가 많아서 수요가 많지 않음.활어회는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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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에서는 날생선을 안먹는 문화였고 그나마 스시, 사시미같은 입에서 스르르 녹는 회 또는 훈제연어까지는 먹음. 근데 한국식 쫄깃쫄깃한 활어회는 고무같아서 싫어함부자 거지 문제가 아니란말임 문화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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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웰빙 음식먹어 스시도 여기서는 비싼 음식이여. 사시미는 더더욱 비싸고.그나마 부자들이 먹지 맨날 햄버거,감자,타코 먹는 거지들은 못 먹는 음식이여.그런데 그런 부자들도 사시미에 대해서는 익숙치 않으니 당연히 수요가 적은것이고 사시미 좋아하는 한국사람은 거리라서 못 먹는 것이고여기 현지인들이 사시미 사먹데? 40-50불 내고? 개덜은 10불이면 떡을 치는 지들 음식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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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떠먹으세요 먹을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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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횟감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살 수만 있다면 집에서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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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 몇 군데 생선가게가 있습니다. 단 살아있는 횟감용 생선은 없어요.다 죽어있는것, 일명 선어라고도 합니다. 그래도 회로 먹어도 탈은 없어요.하지만 활어처럼 탱탱한 식감은 없고, 좀 물컹한 느낌.구글에서 sushi grade fish store 라고 검색하면 몇군데 나옵니다. 주로 광어, 도미 등을 회로 먹습니다.가격은 생각보다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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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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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나 광어회 좋아하믄 아무리 잘 숙성한 연어도 성에 안찰텐데...하물며 몬툘엔 잘 숙성된 연어도 없는.사시미감 떼다가 집에서 해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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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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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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