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런닝맹 인터넷으로 보고 있네요
2018-May-Mon
-
잡초 뽑아요 ㅠ
-
자전거 타요
-
쇼파에 누워서 낮잠자고 일아났네요 ^^
-
다들 놀러 나갔어요.롱주말여행.
-
뉴욕으로 여행왔네요
-
낮잠 잘려고 하는데요..
-
몬살회원들이 대나무숲을 접수했네요
-
전 근무중 ㅜㅜ
-
있다가 식당에 설거지하러 갑니다....
-
일해요 ㅜㅜ
-
극악의 쉬프트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중...날씨 좋은데 만날사람없네요^^
-
악플달고 있다.
-
낮잠할게없어요
-
장 보러 갔다가 싱싱한 배추가 있어서 사오는 길이에요.
-
데파노에서 물건정리 중
-
간만의 롱위켄드이자 마지막날인 오늘은 조용히 꿀같은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바쁘고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는 교민 모두 화이링~
-
죙일 책 읽었어요.
-
날씨가 좋아서, 지인들이랑 골프치고 왔어요.
-
날이 안 좋아서...
-
딸각
-
화장실 청소후 휴식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 03.28 | 42697 |
국민의미래 찍는 5 | 03.26 | 58865 |
퀘벡 로컬맥주들 쉽핑 하는곳 있을까요? 1 | 03.21 | 42304 |
환생 9 | 08.19 | 9979 |
확진자가 무섭게 늘어나네요 18 | 03.23 | 16837 |
확진자 700명대인데 학교는 계속 오픈? 9 | 09.26 | 13195 |
확진시 겪게될 고통의 강도라 한다. 4 | 04.07 | 11514 |
확실히 나대던 인간들은 다 떠났어요. 7 | 08.18 | 14579 |
화창한 오후 뭐하세요 21 | 05.21 | 13102 |
화장품 12 | 04.25 | 11682 |
화장지... 어디서 사세요? 5 | 03.28 | 14203 |
화장실 휴지 1 | 10.28 | 11914 |
화장실 바닦 하수구 뚫으신 분 8 | 09.04 | 10918 |
화장실 레노베이션하려하는데요 15 | 07.06 | 14236 |
화이팅!언니 24 | 01.01 | 19527 |
화가나서요 18 | 06.25 | 15060 |
홍차 모임 9 | 09.06 | 9620 |
홈스테이를 옮기고싶은데 4 | 01.10 | 11438 |
혼자사는 유학생입니다....이제야 실감이 나네요.. 41 | 04.06 | 25171 |
혼자 애데리고 온 한국 아줌마들은 왜 저러고 살까? 8 | 11.04 | 15354 |
혼자 사시는 분들... 7 | 03.29 | 13696 |
혼자 느끼는 소외감과 빈부격차 26 | 07.12 | 17472 |
혼내줄 방법 17 | 05.01 | 1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