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로 말하는데 아무도 못 알아듣네 ㅠㅠ 미친다 ㅠㅠ
2년을 투자했건만...
영어는 처음 왔을때보다 더 못하고 불어는 늘지도 않고 미친다 .....ㅠㅠ
2018-May-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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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고민이었고여전히 언어가 문제지만취업도하고 영주권도. 신청했습니다같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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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같이 힘내자구요. 살면서 순간순간 답답할때 내 자신이 한심해 보일때 그럴때 있잖아요. 이 순간을 또 우리 같이 힘내서 이겨내자구요 ^^ 모든 순간은 과정일뿐 결과가 아니니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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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어케 하는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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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친다음에 오른쪽 ctrl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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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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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힘든 시간들이 있는것같아요타지라서 위로해줄 사람이 없어서 더 힘든건거고요우리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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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의 법칙 - 언어는 계단 모양으로 는다고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쑥. 그리고 한참을 평지였다가 또 갑자기 쑤욱콩나물의법칙 - 매일 물줘도 다 밑으로 흘러내리는거 같아도 콩나물은 자라듯이, 매일 언어공부 해도 다 까먹는거 같지만 언어실력은 조금씩 자라고 있습니다. 단 규칙적으로 매일 물주는걸 포기하면 콩나물은 바로 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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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산가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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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삶을 찾아 왔건만 더 비참한 삶을 살게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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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더 좋은 날이 오려고 그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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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서 영주권 받고 토론토로 왔어요.여기를 처음으로 온 사람들은 칼리지 다니면서도 영주권 받기가 너무 어려워 다른주로 갈 궁리하고 있더라구요.그리고 생활비가 정말 비싸요. 몬트리올에서 2년 버틸거 토론토는 1년도 못 버틸거에요몬트리올에 계시는 동안은 불어 집중하시고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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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영주권 해결되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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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라 하면 렌트비요? 아니면 예를 들어 어떤것이 몬트리올 보다 비싸기에 생활비를 올려놓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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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험값, 집 렌트, 데이케어비, 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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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박탈바이~~~ 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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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탈이래도 갈랍니다.여긴 싫소.가티노에도 바글바글 모이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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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고국으로 잘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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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장때문에 이동한것이지만요.말씀드리고자 했던 것은 몬트리올도 장점이 있으니힘드시겠지만 있는 동안은 최대한의 잇점을 누리면 좋을것이라는 이야기였네요...저렴한 랜트비와 불어 환경은 다른 지역에서 보면 큰 장점이라는 것을 떠나고 나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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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 렌트비와 함께오는 모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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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 비지떡특히 비지떡 먹으러 몰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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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무슨 뜻이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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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국 싫어 여기까지 온거 아님?여기 와서도 징징대면 다시 한국가면 행복해짐?한번 가보삼.나도 몬트리올 와서 적응 못해서애들 데리고 한국가서 2년 살다 다시 돌아왔음.지금은 그냥 저냥 만족하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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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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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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