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야 한카에 뭘 팔던 무슨 상관이에요.
1불 2불 소중한 사람들한테는 그것도 중요한 일일 수 있어요.
세상은 어차피 공평하지 않아요. 여기도 마찬가지죠.
어떤 사람은 수천불짜리 옷 턱턱 사입으면서 사이즈 안 맞고 마음에 안든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돌아가며 명품 옷 선물 주네요.
여기 와서 인생 많이 배워요.
허언증 환자들 많아서 일단 학벌부터 뻥까고 사는 동네 뻥까고
어이 없는 일 많이 당했죠.
남이야 한카에 뭘 팔던 무슨 상관이에요.
1불 2불 소중한 사람들한테는 그것도 중요한 일일 수 있어요.
세상은 어차피 공평하지 않아요. 여기도 마찬가지죠.
어떤 사람은 수천불짜리 옷 턱턱 사입으면서 사이즈 안 맞고 마음에 안든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돌아가며 명품 옷 선물 주네요.
여기 와서 인생 많이 배워요.
허언증 환자들 많아서 일단 학벌부터 뻥까고 사는 동네 뻥까고
어이 없는 일 많이 당했죠.
결론은
언젠가 타이밍 맞춰서 한인상대 소소한 장사를 할 사람들임.
이갓저것 잡상인부터 과외니 뭐니 앖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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