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고민하다가 친구들과 동업하기로 결정하고 가게 알아보는 중이에요.
다들 동업은 말리지만 고등학교 동창이라 20년도 더 넘은 친구에요.
렌트비때문에 한국 분들 많이 사는 동네에는 못 차리고
북쪽이나 동쪽 또는 외곽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혹시 창업 준비하는 분 계시면 같이 연락하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남편이 옆에서 응원해주면 좋으련만 빵 팔아서 얼마나 남겠냐며 시큰둥이네요.
에효. 남편과 상관없이 오직 친구들과 준비중입니다.
몇년동안 고민하다가 친구들과 동업하기로 결정하고 가게 알아보는 중이에요.
다들 동업은 말리지만 고등학교 동창이라 20년도 더 넘은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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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이나 동쪽 또는 외곽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혹시 창업 준비하는 분 계시면 같이 연락하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남편이 옆에서 응원해주면 좋으련만 빵 팔아서 얼마나 남겠냐며 시큰둥이네요.
에효. 남편과 상관없이 오직 친구들과 준비중입니다.